쉽고 , 빠르고 , 정확한 인터넷 경제뉴스

1. 쉽고, 빠르고, 정확한 인터넷 경제뉴스

2. 개념있는 뉴스, 속시원한 분석 스페셜경제 한 손에 잡히는 경제, 한 눈에 보이는 인터넷 경제뉴스 매체로서 독자와 실시간 소통하는 On-Off line 융합미디어 입니다.

3. 1. 인사말 2. 회사개요 3. 비전과 가치 4. 사업분야 5. 조직도 6. 스페셜경제의 경쟁력 7. 주간 기사 생산량 8. 샘플 기사 명시

4. 1.인사말 스페셜경제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전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국가간의 경제 교류, 국내에서의 정부의 역할과 기업의 역량, 생산자와 소비자 상호간의 신뢰 등, 각 경제주체간의 신뢰회복을 위해 2008년 창간 이후로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렇지만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금융위기의 여파가 여전하고, 국내적으로는 양극화 문제가 더욱 더 심각해지는 등 아직도 극복해 나가야 할 난관은 산적해 있습니다만 평범한 일상과 일상적인 수단으로는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기가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스페셜 경제는 이러한 작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 경제주체간의 신뢰회복을 목표로 정책당국과 기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음을 통해 서로 도와주는 건전한 경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한층 노력을 경주해 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스페셜 경제가 경제 정론지로서 깊은 뿌리를 내리고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으려면 독자와 경제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가 필수적입니다. 스페셜 경제가 추구하는 ‘경제주체 상호간의 신뢰회복’은 정부와 기업, 국민 개개인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을 바랍니다. 스페셜경제 발행인

5. 2008년 10월 21일 스페셜경제(www.speconomy.com)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17-13 유영빌딩 301호 정기간행물발행, 온라인 비즈니스, 유통, 콘텐츠 제작 주요사업 설 립 일 소 재 지 2. 회사개요 ㈜스페셜미디어 회 사 명 스페셜경제 매 체 명 박 숙 자 발행·편집인 남 경 민 대 표 자

6. 비 전 기존 매체에서 다루지 못했던 산업 생활경제 뉴스를 퓨젼화하는 융합 미디어 가치 개발. 발 빠른 시대변화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문 산업경제지로 성장. 가 치 온-오프라인을 융합해 특화된 산업계 뉴스 제공. 산업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뉴스 생산과 IT를 접목한 시스템 창조. 뉴스시장에서 간과했던 경제적 소외계층에 대한 현장 인터뷰 발굴에 따른 사회적 기여 3.가치와 비전

7. 4.사업분야 뉴스 및 컨텐츠 관련 비즈니스 광고 e비즈니스 온라인 뉴 미디어 비즈니스 프로모션 및 이벤트 비즈니스

8. 발행인(1) 편집국장(1) 편 집 국 광 고국 경영지원 부 취재(7) 온라인(1) 광고(1) 마케팅(1) 전산(1) 회계(1) 5.인원 및 조직도 (괄호) 인원수 상시근무인원:총14명

9. 6.스페셜경제의 경쟁력 1 2 3 4 5 6 오프라인 주간 스페셜경제 발행 : 발행부수 20,000부/주

10. 7.주간 기사 생산량 1 2 3

11. 8.샘플기사 명시 [단독] KT, ‘키봇2’ 판매 후 소비자 ‘우롱’(?) 2012.03.03(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1) 삼양식품, 오너 3세 회사 ‘비글스’ 때문에 골머리(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8) 라면업계 폭풍전야, 긴장감 감도는 속사정(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8) ING생명 인수전'불꽃 튀는' 전쟁 막전막후(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019) 현대차 정의선, 대권 승계 신호탄 쏘아 올렸나?(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1) 재벌일가 평창 '노른자 위 땅' 투기 의혹(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7) 정준양 포스코2기 체제, 홍보라인 물갈이 왜?(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5) 어윤대KB 회장, MB와 함께 ‘레임덕(?)’(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1)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의 깊어지는 고민(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7) 야누스의 두얼굴, KT 이석채 회장, 올래(alleh)!? 나갈래!?(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 [분석] 팬택 박병엽 부회장, “떠나겠다” 충격 발표…퇴진 의미는?(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0) 라응찬 회장의 금융실명제 위반을 둘러싼 의혹 1탄(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 한국전력공사 방만경영 ‘A부터 Z까지’(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4) “한일청구권 수혜 포스코, 일제 피해자 보상할까?”(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1) 중견 제약회사 30대 신입사원 자살…‘진짜’ 배경은?(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4) 삼성, 3세 경영세습 막 오르나(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1) 이석채 회장 사실상 연임확정, 순탄치 않은 KT수장의 앞날은...(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0) SK 최태원회장, 미 정부 상대 거액 소송 왜?(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6) 정부, 정몽구·정의선 父子 ‘옥죄기’(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9)

1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