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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위치

중국 경제의 위치. 중국 경제가 주목받는 이유. 1. 10 억 명 이상의 경제 인구가 활동 ( 거대 소비시장 ) 2. 세계 2 위의 경제 대국 : G2 - 중국은 1820 년 세계 GDP 의 27% 를 차지 선두 국가 , 당시 인도는 14%, 영국이 5%, 미국이 1%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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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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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중국 경제의 위치

  2. 중국 경제가 주목받는 이유 1. 10억 명 이상의 경제 인구가 활동(거대 소비시장) 2. 세계 2위의 경제 대국 :G2 - 중국은 1820년 세계 GDP의 27%를 차지 선두 국가, 당시 인도는 14%, 영국이 5%, 미국이 1%였음 - 1978년 덩샤오핑이 시장경제를 도입한 지 30여 년이 지난 2010년에는 GDP 5조 달러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대국 성장, 수출에서는 독일을, 자동차소비시장에서는 미국을 뛰어넘었음

  3. 세계 2위의 경제 대국2020년 세계 최고 경제대국 (1 (1820년 중국은 세계GDP의 27% 차지 선두국가, 당시 인도 14%, 영국 5%, 미국 1% 차지)

  4. 3. 외국인직접투자(FDI) 세계 제1위 (미국 추월) - 지난 2002년 이후 9년 연속 1위, 미국이 2위이고, 브릭스(BRICs) 4개국 중 인도와 브라질이 나란히 3위와 4위 차지함 - 한국은 2009년 24위에서 25위권 밖으로 밀려남 - 외국 기업 및 합작기업의 수출 비중이 55%를 초과함/ 사회간접자본이 다른 경쟁국에 비하여 압도적 우위에 있음 4. 세계 1위의 수출국 - 2003년 이래 세계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켜왔던 독일이 2009년 수출이 크게 줄면서 처음으로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음 - 독일의 수출은 2008년에 비해 18.4% 줄어든 8,032억 유로, 1조 1,000억 달러, 중국의 수출액 1조 2,000억 달러보다 1,000억 달러가 적은 수준임.

  5. 5. 미국 다음의 세계 2위 수입국 - 곡물과철광석, 구리의 최대 소비국이자 세계 2위 석유 수입국(2006년 이후)소비시장의 블랙홀; 2026년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수입국으로 등극할 전망 6. 외환보유고;3조 2천4백억 달러로 세계1위 - 중국의 경제력이 급성장하면서 무역수출 증가, 해외투자 유입 등으로 인해 외환 보유고가 크게 증가 - 2006년 2월,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국 - 2006년 10월,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한 이후 3년이 지나지 않은 2009년 6월에2조 달러를 돌파 - 다시 2년이 지나지 않은 2011년 3월, 외환 보유고가 3조 달러를 돌파 7. 고도의 경제 성장률 지속 - 2005년 10.2%, 2006년 11.1% , 2007년11.9%, 2008년9.0%, 2009년 8.3% - 다만, 保八 정책이 2012년부터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음.

  6. 중국 부호 10년 변천사…홍색자본가→ IT거부→부동산재벌 →제조업

  7. 중국의 100대 부자 명단에서 제조업 종사자의 비중이 20.5%를 차지한 반면 부동산 업자는 19.8%로 떨어졌음 • 2012년 최고부자는 식품회사 와하하(蛙哈哈) 회장 宗慶後로800억 위안(약 14조2천400억 원) • 2위는 다롄(大連) 완다(萬達)집단 회장 왕젠린(王健林)으로 650억 위안(11조5천700억 원), • 3위는 중국 유명 인터넷 포털 바이두(百度) 창업자 리옌훙(李彦宏)으로 510억 위안(9조780억 원)의 재산을 각각 보유 • 태양광업, 의류 및 소매판매업,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부자들의 재산 축소가 두드러졌음 • 8위를 차지한 우야쥔룽후부동산 회장은 60억 달러의 자산으로 중국 최고 여성 부호 자리에도 • 부자들이 가장 많은 사는 도시는 베이징으로 총 123명, 상하이에는 총 80명의 부자가 사업을 하여 선쩐을제치고 두번째로 부자들이 많은 도시

  8. 한국과 중국의 경제 관계

  9. 한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수출, 투자의 최고 파트너- 1. 제1수출 대상국 - 2004년이후부터 대미 수출 추월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1위 2. 최대 수입 대상 국가 - 2007년 일본을 추월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 3. 19년 연속 흑자 - 수교이후2011년 까지 양국간 교역은 34.6배 증가 - 대중국 연평균 수출증가율 22.9%로 동기간 세계 연평균 수출증가율 11.0% 비해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증가 - 그 결과 수교년도인1992년을 제외하고 19년 연속 대중국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10. 4. 전체 경상수지 흑자의 대부분은 중국 - 2011년 대중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568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다 - 대일 경상수지 적자규모는 대지진의 영향으로 상품수지 적자규모가 크게 축소돼 전년에 비해 68억3000만달러 축소된 255억2000만달러 - 대중동경상수지 적자규모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수입 증가로 크게 확대돼 전년에 비해 361억1000만달러 확대된 823억8000만달러 - 공표대상 40개 국가 중 경상수지 흑자dls국가는 19개국인 반면 적자를 기록한 국가는 21개 국가로 나타남. 흑자규모 순으로 보면 중국, 홍콩, 미국, 싱가포르 등의 순 - 1997년 IMF 외환위기도 대중국 수출로 부족한 달러를 벌어들여 극복했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 중국 시장은 만성적 대일 무역적자를 메워온 달러박스 역할

  11. 5. 한국의 제1의 투자 대상국 - 대중국 직접투자가 총 대외투자의 제1 6. 한국기업 09년 현재 4만 6,000여개상륙 7. 중국 거주 한국인 09년 10월 100만명 - 2009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320만명으로 수교 당시 4만명의80배 - 중국으로 유학 간 한국 학생과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 학생의 수도 각각 6만7000명과 6만3000명으로 합쳐서 13만명에 이름

  12. 8. 중국인 관광객 외화벌이 기여도 절대 •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의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10월1일~7일)과 중추절(9월29일~10월1일)이 이어진 황금연휴를 맞아 이 기간 약 9만7천5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 • 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인 1인당 씀씀이는 2008년 1천200달러에서 지난해 1천900달러로 늘었음 •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패턴 변화 : 한국의 백화점 등을 찾아 싹쓸이 쇼핑, 묻지 마 쇼핑을 하는 관광객은 적어지고 미리 구매 품목을 정해 가격비교를 해가며 구매하는 알뜰 관광객들이 증가; • 변화의 중심에는 소비의 주력군으로 등장한 ‘바링허우(八零後·1980년 이후)세대’가 있다.

  13. 한국 경제의 대중 의존도 현황

  14. 중국진출 한국기업 48.6%, "사업확대할 것" • 2009년 8월 KOTRA가 중국 진출 한국기업 63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Grand Survey 2009)한 결과 48.6%(309개)사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응답, 41.7%(265개사)는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답했으며 축소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6.1%(39개사)로 집계됐음. • 제3국 이전(0.9%)과 한국으로의 U턴은(0.3%)은 극소수에 불과 • 중국 내 제조업 환경변화로 많은 진출기업들이 ‘탈(脫)중국’을 고려하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과 배치되는 흥미로운 결과임 • 또한 2010년까지의 중국 내수경기를 전망하는 질문에 61.8%의 기업이 ‘좋아질 것’으로 답했음 • 중국 투자이유에 대해 ‘내수시장 공략'이 34.0%(319개사)로 가장 많았고 '저임 노동력 활용'이 20.9%(196개사)였고, ‘한국 내 경영환경 악화(10.6%)’, ‘협력업체와의 동반진출(10.0%)’ 등이 뒤를 이었음 • 중국 경영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이 28.1%로 불만족 26.9%를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40%는 보통이라고 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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