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 likes | 593 Views
중국 경제의 위치. 중국 경제가 주목받는 이유. 1. 10 억 명 이상의 경제 인구가 활동 ( 거대 소비시장 ) 2. 세계 2 위의 경제 대국 : G2 - 중국은 1820 년 세계 GDP 의 27% 를 차지 선두 국가 , 당시 인도는 14%, 영국이 5%, 미국이 1% 였음
E N D
중국 경제가 주목받는 이유 1. 10억 명 이상의 경제 인구가 활동(거대 소비시장) 2. 세계 2위의 경제 대국 :G2 - 중국은 1820년 세계 GDP의 27%를 차지 선두 국가, 당시 인도는 14%, 영국이 5%, 미국이 1%였음 - 1978년 덩샤오핑이 시장경제를 도입한 지 30여 년이 지난 2010년에는 GDP 5조 달러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대국 성장, 수출에서는 독일을, 자동차소비시장에서는 미국을 뛰어넘었음
세계 2위의 경제 대국2020년 세계 최고 경제대국 (1 (1820년 중국은 세계GDP의 27% 차지 선두국가, 당시 인도 14%, 영국 5%, 미국 1% 차지)
3. 외국인직접투자(FDI) 세계 제1위 (미국 추월) - 지난 2002년 이후 9년 연속 1위, 미국이 2위이고, 브릭스(BRICs) 4개국 중 인도와 브라질이 나란히 3위와 4위 차지함 - 한국은 2009년 24위에서 25위권 밖으로 밀려남 - 외국 기업 및 합작기업의 수출 비중이 55%를 초과함/ 사회간접자본이 다른 경쟁국에 비하여 압도적 우위에 있음 4. 세계 1위의 수출국 - 2003년 이래 세계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켜왔던 독일이 2009년 수출이 크게 줄면서 처음으로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음 - 독일의 수출은 2008년에 비해 18.4% 줄어든 8,032억 유로, 1조 1,000억 달러, 중국의 수출액 1조 2,000억 달러보다 1,000억 달러가 적은 수준임.
5. 미국 다음의 세계 2위 수입국 - 곡물과철광석, 구리의 최대 소비국이자 세계 2위 석유 수입국(2006년 이후)소비시장의 블랙홀; 2026년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수입국으로 등극할 전망 6. 외환보유고;3조 2천4백억 달러로 세계1위 - 중국의 경제력이 급성장하면서 무역수출 증가, 해외투자 유입 등으로 인해 외환 보유고가 크게 증가 - 2006년 2월,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국 - 2006년 10월,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한 이후 3년이 지나지 않은 2009년 6월에2조 달러를 돌파 - 다시 2년이 지나지 않은 2011년 3월, 외환 보유고가 3조 달러를 돌파 7. 고도의 경제 성장률 지속 - 2005년 10.2%, 2006년 11.1% , 2007년11.9%, 2008년9.0%, 2009년 8.3% - 다만, 保八 정책이 2012년부터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음.
중국 부호 10년 변천사…홍색자본가→ IT거부→부동산재벌 →제조업
중국의 100대 부자 명단에서 제조업 종사자의 비중이 20.5%를 차지한 반면 부동산 업자는 19.8%로 떨어졌음 • 2012년 최고부자는 식품회사 와하하(蛙哈哈) 회장 宗慶後로800억 위안(약 14조2천400억 원) • 2위는 다롄(大連) 완다(萬達)집단 회장 왕젠린(王健林)으로 650억 위안(11조5천700억 원), • 3위는 중국 유명 인터넷 포털 바이두(百度) 창업자 리옌훙(李彦宏)으로 510억 위안(9조780억 원)의 재산을 각각 보유 • 태양광업, 의류 및 소매판매업,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부자들의 재산 축소가 두드러졌음 • 8위를 차지한 우야쥔룽후부동산 회장은 60억 달러의 자산으로 중국 최고 여성 부호 자리에도 • 부자들이 가장 많은 사는 도시는 베이징으로 총 123명, 상하이에는 총 80명의 부자가 사업을 하여 선쩐을제치고 두번째로 부자들이 많은 도시
한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수출, 투자의 최고 파트너- 1. 제1수출 대상국 - 2004년이후부터 대미 수출 추월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1위 2. 최대 수입 대상 국가 - 2007년 일본을 추월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 3. 19년 연속 흑자 - 수교이후2011년 까지 양국간 교역은 34.6배 증가 - 대중국 연평균 수출증가율 22.9%로 동기간 세계 연평균 수출증가율 11.0% 비해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증가 - 그 결과 수교년도인1992년을 제외하고 19년 연속 대중국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4. 전체 경상수지 흑자의 대부분은 중국 - 2011년 대중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568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다 - 대일 경상수지 적자규모는 대지진의 영향으로 상품수지 적자규모가 크게 축소돼 전년에 비해 68억3000만달러 축소된 255억2000만달러 - 대중동경상수지 적자규모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수입 증가로 크게 확대돼 전년에 비해 361억1000만달러 확대된 823억8000만달러 - 공표대상 40개 국가 중 경상수지 흑자dls국가는 19개국인 반면 적자를 기록한 국가는 21개 국가로 나타남. 흑자규모 순으로 보면 중국, 홍콩, 미국, 싱가포르 등의 순 - 1997년 IMF 외환위기도 대중국 수출로 부족한 달러를 벌어들여 극복했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 중국 시장은 만성적 대일 무역적자를 메워온 달러박스 역할
5. 한국의 제1의 투자 대상국 - 대중국 직접투자가 총 대외투자의 제1 6. 한국기업 09년 현재 4만 6,000여개상륙 7. 중국 거주 한국인 09년 10월 100만명 - 2009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320만명으로 수교 당시 4만명의80배 - 중국으로 유학 간 한국 학생과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 학생의 수도 각각 6만7000명과 6만3000명으로 합쳐서 13만명에 이름
8. 중국인 관광객 외화벌이 기여도 절대 •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의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10월1일~7일)과 중추절(9월29일~10월1일)이 이어진 황금연휴를 맞아 이 기간 약 9만7천5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 • 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인 1인당 씀씀이는 2008년 1천200달러에서 지난해 1천900달러로 늘었음 •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패턴 변화 : 한국의 백화점 등을 찾아 싹쓸이 쇼핑, 묻지 마 쇼핑을 하는 관광객은 적어지고 미리 구매 품목을 정해 가격비교를 해가며 구매하는 알뜰 관광객들이 증가; • 변화의 중심에는 소비의 주력군으로 등장한 ‘바링허우(八零後·1980년 이후)세대’가 있다.
중국진출 한국기업 48.6%, "사업확대할 것" • 2009년 8월 KOTRA가 중국 진출 한국기업 63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Grand Survey 2009)한 결과 48.6%(309개)사가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응답, 41.7%(265개사)는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답했으며 축소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6.1%(39개사)로 집계됐음. • 제3국 이전(0.9%)과 한국으로의 U턴은(0.3%)은 극소수에 불과 • 중국 내 제조업 환경변화로 많은 진출기업들이 ‘탈(脫)중국’을 고려하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과 배치되는 흥미로운 결과임 • 또한 2010년까지의 중국 내수경기를 전망하는 질문에 61.8%의 기업이 ‘좋아질 것’으로 답했음 • 중국 투자이유에 대해 ‘내수시장 공략'이 34.0%(319개사)로 가장 많았고 '저임 노동력 활용'이 20.9%(196개사)였고, ‘한국 내 경영환경 악화(10.6%)’, ‘협력업체와의 동반진출(10.0%)’ 등이 뒤를 이었음 • 중국 경영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이 28.1%로 불만족 26.9%를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40%는 보통이라고 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