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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건축문화

세계의 다양한 건축문화. 1. 그리스의 건축문화. 2 . 로마의 건축문화. 목차. 3 . 중국의 건축문화. 4 . 이집트의 건축문화. 5.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1. 6 . 우리나라의 건축문화 2. 파르테논신전.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BC 479 년에 페르시아인이 파괴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인이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친 것으로서 도리스식 신전이다. 그리스의 건축문화. 포세이돈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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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건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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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세계의 다양한 건축문화

  2. 1.그리스의 건축문화 2.로마의 건축문화 목차 3.중국의 건축문화 4.이집트의 건축문화 5.우리나라의 건축문화1 6.우리나라의 건축문화2

  3. 파르테논신전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BC 479년에 페르시아인이 파괴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인이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친 것으로서 도리스식 신전이다. 그리스의 건축문화 포세이돈 신전 포세이돈 신전에서는 외곽의 열주와 셀라의 실내기둥 사이에 발생하는 불일치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스 신전은 경사 지붕을 갖기 때문에 외곽 열주보다 실내기둥의 높이가 더 높아야 한다. 높이가 높아지면 비례법칙에 의해 굵기도 굵어져야 한다. 기둥이 더 높고 굵다는 것은 위계가 높은 것이 된다.

  4. 세고비아 수도교 스페인 세고비아. 로마시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처음 세워진 교량 형태로 1985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로마의 건축문화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鬪技場)으로,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外壁)은 높이 48m의 4층인데,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5. 중국의 건축문화 만리장성 만리장성이 현재 위치에 처음 축성된 것은 6세기 북제(北齊) 시대이다. 처음 건축될 무렵의 길이는 산시성[山西省] 리스 현부터 보하이만[渤海灣]까지 약 1,500㎞였다. 이후 명(明)나라 때 총 길이 2,700㎞에 이르는 현재의 규모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명 나라는 15세기~16세기에 만리장성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는데, 당시 북방에 있던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북방민족인 만주족이 세운 청(淸) 왕조에서는 군사적 가치가 없어 방치되어 있다가, 중화인민공화국 때 관광 목적으로 보수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6. 피라미드 이집트의 건축문화 고대 이집트 묘의 한 형식으로 사각추형의 구축물을 말한다. 고왕국시대에서신왕국시대에 걸쳐서(B.C. 2826년경~B.C. 1085년경) 건조되었고, 주로 왕묘로 채용됐다. 피라미드의 본체(本體)는 각면이 동서남북으로 향한 각추형(角錐形)의 돌이나 일건벽돌 즉 흙벽돌로 만들어져 있다. 묘실은 거의 중앙에 있으나 그 높이는 지하, 저면(底面)의 위, 본체 내부 등 각각 다르다. 묘실 입구는 북쪽면의 어느 정도의 높이에 혹은 북쪽 지표면에 있다. 매장 후 통로는 돌로 채워지거나 돌문으로 엄중히 봉쇄되어 입구까지도 완전히 막아버리고 있다. 피라미드의 형식은, 제3왕조 제세르 왕(B.C. 2660년경)의 사카라의 계단형 피라미드, 제3왕조 말 내지 제4왕조 초 스네프루(B.C. 2650년경)의 다하슈르의 피라미드 2기(굴절피라미드 및 북피라미드) 등을 거쳐, 제4왕조시대 기자의 피라미드에서 완성되었다.

  7. 경복궁 긍전정 우리나라의 건축문화1 1395년(태조 4)에 경복궁이 창건되면서 지어진 건물이며 역대 국왕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이 거행되었고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1395년에 지은 것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현재의 것은 조선 말기인 1867년(고종 4) 11월에 흥선대원군이 136년만에 중건(重建)한 것이다. 다포양식(多包樣式)의 건물로, 현존하는 최대의 목조건물이다.

  8. 불국사 경주시 동남 12km, 토함산 남록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절. 법흥왕22년(535) 개산(開山)이라 전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경덕왕10년(751)에 김대성(金大城)이 석굴암과 동시에 건설하였다. 남향인 돈대 위에 대웅전을 중심으로 쌍탑식의가람배치가 되어 있고 전면의 청운교, 백운교라는 석조아치에 의한 계단을 오르고 나면 자하문이 있다. 이곳으로부터 서쪽으로 옛날에는 보랑(步廊)이 있었으나 지금은 흔적만이 남아 있고 그 끝에는 범영루(泛影樓)가 기묘한 석축의 기주 위에 서 있으며 그 서쪽 외측에는 극락전을 중심으로 하는 서원이 있다. 우리나라의 건축문화2

  9.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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