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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적; 비만 관리. 임 태 균 산 부 인 과 임 태균. 산부인과전문의 의 학 박 사. 비만이란 ? . 몸안에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상태 체지방 ≥ 25% 남성에서, ≥ 30% 여성에서 지방분포와 위험성 복부비만 >> 둔부비만 내장지방 >> 피하지방. 비만이란 ? ( 아시아 - 태평양 기준). 체질량지수 (kg/m 2 ) 23 이상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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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적; 비만 관리 임 태 균 산 부 인 과 임 태균 산부인과전문의 의 학 박 사
비만이란 ? • 몸안에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상태 • 체지방 ≥25% 남성에서, ≥30% 여성에서 • 지방분포와 위험성 • 복부비만 >>둔부비만 • 내장지방 >> 피하지방
비만이란? (아시아-태평양 기준) • 체질량지수 (kg/m2) • 23 이상이면 과체중 • 25 이상이면 비만 • 키 160cm 인 경우 60kg 이상이면 과체중, 65kg 이상이면 비만에 해당 • 허리둘레 (cm) • 남자에서 90cm (35인치) 이상 • 여자에서 80cm (31인치) 이상
비만하면? 체중과 사망률과의 관계 사망율 x 2.0 저체중 정상체중 비만 심한 비만 < 18.5 > 30 18.5-24.9 25 -29.9 x 1.5 1 BMI 12 20 28 36
비만의 합병증 뇌압상승 수면 무호흡 뇌졸중 지방간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고혈압 담석증 췌장염 암 불임 및 생리불순 관절염 정맥염 통풍
우리나라사람에서 위험인자에 따른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남자여자 나이 남≥45 여≥55 2.2(1.2-4.0)* 2.9(1.3-6.7)* 가족력 1.4(0.2-8.9) 1.0(0.9-1.0) 흡연 3.1(1.7-5.6)*** 1.7(0.4-6.5) 체질량지수≥25kg/m2 2.3(0.3-4.2)** 2.7(1.2-6.3)* 복부비만(WHR)≥0.95 10.8(5.0-23.7)*** 11.4(4.1-31.6)*** HS Park et al. J Korean Circulation 1998:28(6):849-62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비당뇨인 당뇨인 4 3.5 3 2.5 2 1.5 1 0.5 0 Relative risk of death from coronary heart disease Paris Study(6,908 men) Helsinki Study(655 men) Whitehall Study(10,086 men) Balkau B & Eschwëge E.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1999; 1 : S23–S31.
비만 얼마나 많은가?한국인의 비만 유병률 1998 국민영양조사 40 남자 30 26.5% 여자 26.0% % 20 10 3.0% 1.7% 0 BMI³ 25 BMI³ 30
32.43 26.16 26.69 29.53 비만 얼마나 많은가? 한국인 비만 인구의 증가
비만 치료 • 예방이 가장 중요!!! • 식사요법 • 운동요법 • 행동요법 • 약물요법 • 수술요법 .
1주일에 보통 3~5번, 20~60분 개인의 심박수에 맞춰 실시 평상시 보다 증가: 피로 최대 심박수 220-나이 보통: 70~85% 초보자: 60~70% 효과 심장, 폐 혈관의 효율성을 향상 체중 조절 어떤 형태의 운동이든지 신체의 큰 근육을 사용 최소 수분이상 지속적 유 산소 운동
비만 운동 처방 원리 • 유산소 운동(지방), 무산소 운동(탄수화물) • 횟수, 강도, 종류, 시간, 재미 • 운동 강도 • 최대운동능력의 60~80% • 운동부하검사, 연습을 통해 몸으로 익힘 • 목표 심박수 • 자각적 강도로 인식 • 운동량 • 15~20분->5분 연장/2주->40~50분(8~12주) • 1회시 운동시간 <60min
건강한 식사는 • 올바른 식사로 부터 •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부터 목표 • 혈당, 혈중 지질, 혈압의 정상화 • 적절한 체중 유지 • 합병증 예방 • 바람직한 영양상태 유지
제때에 • 일정한 시간에 먹고 •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 아침을 꼭 먹는다
골고루(다양하게) 균형식 5가지기초식품군 고루 섭취 • 곡류 및 전분류 • 채소 및 과일류 • 고기, 생선, 계란 및 콩류 • 우유 및 유제품 • 유지 및 견과류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의해야 약은 약사에게 진단과 처방은 의사에게!!!
언제 비만 치료제를 쓰나? •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는 데도 불구하고 체중이나 허리둘레가 줄지 않을 때 • 1) 과체중 + 비만 관련 합병증 2) 비만 • 하지만, 의사의 진찰과 결과 처음부터 약물 사용이 필요할 수도 있다
비만 약물은 현재 2가지 • 식욕억제제: 중추신경계에 작용 • 지방흡수억제제: 위장관계에 작용
식욕억제제 • 포만감을 유발한다. • 발열작용이 있다. • 종국적으로 체중과 체내 지방을 줄인다. • 하지만, 혈압과 맥박이 안정된 환자에서 사용 • 그 외 의사의 감시 하에 잘 사용해야 한다.
지방흡수억제제 • 식사에 포함된 지방의 흡수를 줄인다. • 종국적으로 체중과 체내 지방을 줄인다. • 단, 지방변 등으로 불편감이 투여 초기에 발생할 수 있다. • 주치의와 지속적인 연계가 필요하다.
잘 쓰면 약, 못쓰면 독 •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처방이 중요 • 한국인에서도 효과가 있는 약이라면 더욱 좋다
비만치료를 성공하려면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접근; 만성 질환 치료 초기의 철저한 관리 생활습관 교정 - 비만치료의 핵심 단기간, 급속한 체중감량을 위한 처방-비합리적 약물- 행동요법, 운동요법, 식이요법과 반드시 병행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등에 대한 정확한 인식 비만치료의 평가 동반질환 개선, 허리둘레와 체지방감소, 생활습관 개선 >>> 체중감소 비만환자를 배려한 비만클리닉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개별화된 전략과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