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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회복지란 - 꽃동네 중심으로 -

한국의 사회복지란 - 꽃동네 중심으로 -. 교과목 : 가톨릭사회복지학 C 지 도 : 전영순 필립보 수녀님 발표일 : 2013.05.02 학 과 : 사회복지학부 3 조원 : 고성현 (20131001) 류승곤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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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회복지란 - 꽃동네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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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한국의 사회복지란-꽃동네 중심으로- 교과목 : 가톨릭사회복지학C 지 도 : 전영순 필립보 수녀님 발표일 : 2013.05.02 학 과 : 사회복지학부 3 조원 : 고성현(20131001) 류승곤(20131023) 이보람(20131061) 한지민(20131083)

  2. 목차 Ⅰ.서론 Ⅱ.한국 사회복지의 역사 Ⅲ. 한국 사회복지와 꽃동네 Ⅳ.맺음말 ※ 참고문헌

  3. 시작하며 사회복지란, 사회구성원들이 기존의 사회제도를 통하여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 을 겪고 있거나 어려움이 예상될 때,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도움 을 제공하는 조직화된 사회적 활동의 총체이다. 사회복지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사회복지의 정의를 알고, 한국의 사회복지가 과거로부터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한국 사회복지를 대표하는 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의 역사와 비교하고, 미래의 한국 사회복지의 발전 방향 을 연구하여 보고자 한다.

  4. 한국의 사회복지의 역사 전통사회 광복 후~ 제2공화국 제 3 공 화 국 IMF이후 제5공화국 유신정부

  5. 전통사회 『삼국사기』 고구려(고국천왕)- 곡식을 백성들에게 대여, 추수기에 갚도록 한 진대법 실시 백제의(전지왕) -사구성을 축조, 백성들을 토목공사에 동원하여 구제 『고려사』 고려시대- 조세탕감이나 역을 면제하는 은면지제 존재 재해 시 조세나 역을 면제 태조 때- 흑창을 설립, 흉년이 들었을 때에 국가가 비축한 양곡을 무상으로 지급, 백성을 구제(성종 때 의창으로 이름이 변경됨) 상평창은 빈민에게 곡식을 대여하고 추수기에 갚게 하는 제도 예종 때- 구제도감을 설치하여 곡물, 면포, 의류, 식염 등을 저장하여 필요할 때에 빈민을 구제 문종 때- 동서대비원을 설치 빈곤한 환자를 구호 치료 『조선시대 구빈사업』 의창, 상평창, 사창(민간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기구) 라는 3창이 있었다. 민간에 의한 구빈활동 향약의 규약인 환난상휼- 재해, 질병, 빈곤에 대한 구제를 행하였다. 계-신라 시대부터 존재했던 주민 상호간의 협동조직으로서 친목, 산업, 혼상, 학업, 양로, 군포 등을 위한 다양한 계가 존재 두레-촌락 단위의 공동노동을 위한 조직 품앗이-주민상호간의 노동력을 교환하는 노동협력 양식

  6. 광복 후 ~제2공화국 미군정시대- 이재민, 피난민, 실직자 등에 대한 식량, 주택, 의료구호를 실시(군정법령 및 준칙에 기초) 정부수립 이후 제1공화국-전재민과 피난민을 위한 최소한의 응급구호에 제한되었다(난민정착사업, 주택사업, 공적 구호사업, 일시 응급구호사업) 미국 등 외국의 원조활동과 민간 사회복지활동이 시작됨

  7. 제3공화국 경제성장과 복지국가 건설을 국정목표로 내걸고 국민의 생존권과 복지국가 의무를 규정하였다. 사회보장에 관한 법률, 군인연금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의료보험법 등을 제정 생활보호법, 윤락행위등방지법, 공무원연금법, 선원보험법, 군인보험법, 아동복지법, 재해구호법, 등과 함께 이른바 사회복지 관련 법률의 대량 형성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국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것이 아니고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8. 유신정부 처음에는 비상조치, 긴급조치 등의 강경책으로 대응하였으나, 1970년대 중반부터는 사회개발과 형평의 증진을 도모하는 정책전환을 시도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1960년대 제3공화국과는 달리, 사회복지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를 바꾸어 복지정책을 중요한 국가발전 전략의 하나로 고려하게 된다.

  9. 제5공화국 1980년대 - 노인복지법의 제정과 개정, 아동복지법의 전면 개정, 심신장애복지법의 제정과 개정 등 후속 입법화 작업이 추진 1980년대 중반 - 일반국민을 위한 국민연금과 전국민의료보험, 최저임금제 등이 1988년부터 실시 (그 외 - 청소년육성법 개정, 모자복지법 제정, 모자보건법개정, 윤락행위등 방지법 개정이 이루어졌고, 남녀고용평등법 제정과 개정이 이루어졌다.)<-생략가능 김영삼 정부 - 1994년에 농어민연금을 도입하였고, 1995년에는 고용보험이 시행되어 국민연금, 의료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의 이른바 4대 사회보험제도의 골격이 외형적으로 갖추어지게 되었다.

  10. IMF 이후 김대중 정부 - 고용보험과 실업 및 빈곤대책이 확대되었다. 1999년 - 국민연금이 확대 실시 국민건강보험법의 제정(의료보험 통합의 기초 마련),생활보호법이 폐지되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됨 노무현 정부 - 국민건강보험은 2003년 7월부터 보험재정이 완전 통합 저 출산,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저 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제정 인구고령화에 따른 공적노인요양보장체계의 구축을 위한 노인 장기 요양보험법이 제정되어 2008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사회복지예산의 비율 - 경제위기 전인 1990년대 전반의 4%수준에서 2000년대에는 7%수준으로 증가하였다.

  11. 한국 사회복지와 꽃동네 이제 지금까지 설명한 한국 사회 복지 역사와 함께 꽃동네의 설립 과정과 역사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1976년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사랑의 집이 설립되던 당시에는 국가 정책에 따른 부랑인 지원과 보호가 거의 없었다. 국가뿐 아니라 어느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시기에‘헐벗고 ,굶주리고 ,목마르고, 감옥에 갇히고, 나그네 된 사람 하나에게 베푼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꽃동네의 기적은 시작 되었다.

  12. 꽃동네 창설과 정신 꽃동네는 1976년 9월 12일 동냥깡통을 든 최귀동(경락.베드로) 할아버지와 오웅진 신부와의 숙명적인 만남을 통해 무극천 다리 밑에 살고 있던 걸인들(18명)의 삶을 목격하였다. 40년 동안 동냥을 하며 그 걸인들을 자신의 몸보다 더 귀하게 돌봐온 최귀동 할아버지를 지켜본 오웅진 신부님은‘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임을 깨달아 당시 가지고 있던 돈 1,300원으로 무극리용담산 기슭에 바 다섯 칸. 부엌 다섯 칸짜리 ‘사랑의집’을 지어 1976년 11월15일 그들을 입주시킴으로써 ‘꽃동네’의 기원을 이루었다.

  13.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은 -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 모든 사람이 하느님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세상입니다. 꽃동네의 정신은 하느님의 사랑이며(1요한 4,7), 그 대상은 가장 굶주린 자, 헐벗은 자, 병든 자를 대상으로 먹이고 입히고 돌보고 치유할(마태 25,35)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을 죄의 멍에에서 해방시키고(로마 5, 21) 영혼 구원까지 함께하는 것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은 가장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마태 25.40).

  14. 꽃동네의 의미 꽃동네는 가장 굶주린 사람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맞아들여 보호하고 치료하고 천국으로 가게 해 주는 곳이다. 그러한 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로서 그 사랑의 극치의 표상은 꽃이라고 여기고 꽃같이 아름다운 동네를 연상하여 ‘꽃동네’라는 이름을 붙였다(81년). 꽃동네는 또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고(故) 오기선 신부는 꽃동네란 이름은 예수의 탄생지인 나자렛(Nazaret)의 원이름이라 하였다(동아일보, 1998).

  15. 꽃동네 설립 이전의 사회복지 상황 • 한국의 1970-1980년대는 복지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불안한 시기이다. 1971년도에 군사비상사태가 선포되고 1972년 유신헌법이 공표됨으로써 불안한 정국과 대외적으로는 1973년 오일쇼크로 인해 경제가 파탄에 이르렀다. • 혼란한 정국 상황에서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걸인들이 너무 많아 사회적으로 귀찮은 존재에 불과했으며, 당시 생활보호법에 따른 의료보험법과 아동복지법, 해외입양특례법(1976)이 실시되었으나 재정적 어려움으로 소극적으로 시행되었다.

  16.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가족주의가 국가복지의 부재를 보완했다. 그러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가족제도가 붕괴되고, 도시로 인구이동으로 인해 실업자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노인,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다(윤도현,2000). • 생활보호대상자와 실업자의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에다 경제활동 참여율도 60%를 밑도는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서 충북 음성군 금왕 ‘사랑의집’은 부랑인들을 대상으로 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17. 꽃동네 발전사 • (1)「부랑인 및 노숙인 보호시설설치·운영규칙」 (공포 2011.12.15. 보건복지부령) •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노숙인복지법’으로 약칭) (공포 2011.6.7. 법령) • - 음성꽃동네 부랑인시설 (1983.9.8.) • - 가평꽃동네 부랑인시설 (1992.9.4) • (2)「정신보건법」(1995) • - 음성꽃동네 정신요양원 (1985.10.7) • - 가평꽃동네 정신요양원 (1993.10.7) • - 음성군 정신보건 센타 위탁 (2008.6.5)

  18. (3)「노인 복지법(1981) • 「노인장기요양법」(2012. 9. 1) • - 음성꽃동네 노인요양원 (1987.10.15) • 음성꽃동네 노인전문요양원 (2006.11.1) • - 가평꽃동네 노인요양원 (1993.10.7) • 가평꽃동네 노인전문요양원 (2010.1월 완공) • - 기타지역 : 청주 성심 양노원(1998년) -청주 성심노인전문요양원 (2008.8.31) • 옥천 성모양로원 축복식(1999.2.23.) -옥천 노인전문요양원 (2008. 7기공) • 서울 신내 노인요양원 (2000.10.1) • 청원군 행복의집(2007.12.1) • 강화꽃동네 노인전인전문요양원 (2010.10.6)

  19. (4)「장애인 복지법」(1989) • - 음성꽃동네 심신장애인요양원(1990.5.5) • - 가평꽃동네 심신장애인요양원(1995.10.5) • (5)「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특례법」 • 「아동복지법」(1981 전체 아동대상으로 개정) • - 천사의 집(1995) -버려진 아기들과 미혼모들이 출산한 아기들을 돌보며 입양을 담당 • - 아동복지시설 맹동어린이집(1995.5.5) 시작 - 현재는 요셉의집 • (6)「아동복지법」 • 「장애인 복지법」 • - 꽃동네학교(2001년)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특수교육시설 • (7)「의료법」 • - 인곡자애병원 개원 (74병상-현재 99병상,1989 04. 27) • - 가평꽃동네 종합병원 (노체리안드리 자애병원) 1996 03.15 진로그룹 장진호 회장 기증. -‘술 때문에 망가진 사람들 치료해줄 수 있게 해달라‘

  20. 꽃동네회와 기부문화 • 우리나라에 사회복지사업기금법이 마련된 것이 1980년인데 그 이전에 이미 꽃동네는 교회로부터 기부 문화의 싹을 틔워 사회에 기여하였다. 당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 모집을 하기는 매우 어려웠으며 기부 문화도 형성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1976년부터 창설자 오웅진 신부는 전국을 다니면서 강의를 통해 530명의 회원을 모집하였다. • 이후 1981년 예수 부활 대축일을 기하여 한국 천주교 13개 교구의 주교들은 꽃동네 자문 위원이 되어 줄 것을 승낙 하였고 많은 정치인과 사회인들이 가난한 이들을 위한 꽃동네 발족을 위해 매월 천 원씩의 회비를 내는 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꽃동네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21. 1981년 부활절애는 또한 사랑의 꽃씨 심기 운동이 시작 되었는데 이후로 회원의 수가 늘어나면서 1983년에는 회원이 1만 여명으로 늘어났다. 종교와 상관없이 한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모아 보호하고 간호해 주자는 것이 꽃동네회의 취지이다. • 거지들은 게으르고 자립심이 없어서 그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돌봐줄 필요도 없으며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오히려 그들이 그러한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주간한국, 1983, 9, 25). • 그러나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들을 돕겠다는 꽃동네 회원은 79년에 3명, 80년에 46명, 81년에 378명, 82년에 1303명, 83년에 9657명으로 매년 크게 증가했으며 2007년 현재 백만 명을 넘기고 있다. 이 회원들이 가난한 이들과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보내주고 있다. (꽃동네회 창설).

  22. 행동하는 사랑 • -꽃동네 서울 사무소 개설(1984, 11,10). • -꽃동네 회지 창간(1983년). • -안구 기증과 사체기증(1981년). • “ 여러분의 고통과 죽음을 대신하여 죽기를 원합니다. 죽은 후에는 나의 육체 모두(눈, 뼈, 살)를 여러분께 주기를 유언합니다.”는 창설자 신부님의 강론 말씀으로 수많은 꽃동네 가족들이 동참함. • -생명운동(1976).낙태 합법화 반대, 인간 존엄사 반대운동 지속. • -서울역, 영등포, 대전역 노숙인 모셔오기.(인천, 서울역, 청주꽃동네회관 무료급식 지속). • -지역 독거노인 방문 -예수의 꽃동네 수도회, 꽃동네 대학교 학생모임(꽃씨). • -길에서 말없이 죽어가는 무연고자들 꽃동네 낙원묘지에 안장해드림. • -서울 경찰청, 철도공사와 서울역 노숙자 사회복귀 및 재활 협력 협약(MOU)체결.

  23. 한국 사회복지의 중심, 꽃동네의 오늘 • (1)복지: 꽃동네 종합 사회 복지 시설 • 사랑의 결핍으로 인해 생겨나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모셔서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치료해 주며, 사랑함으로써 사랑의 결핍의 결과를 치유합니다. • (2) 행복: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사랑의 연수원으로 행복한 개인,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국가, 행복한 인류공동체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고, 배워주고, 체험시켜 줌으로 사랑의 결핍의 원인을 치유 합니다. • (3) 교육: 꽃동네 대학교 • 사랑과 열정 그리고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사회복지, 의료전문 인재를 양성합니다. • (4)사랑: 꽃동네 사랑의 영성원, 꽃동네 사랑의 연구소 • 하느님의 사랑을 세계 온 인류에게 가르쳐 주고, 배워 주고, 체험시켜 줍니다.

  24. 꽃동네의내일 꽃동네는 세계로 세계는 꽃동네로 그러기에, 한국의 사회복지에서 꽃동네는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 주춧돌을 두고 가난과 고통으로 소외된 이들과 보잘 것 없는 이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그들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유한 사랑을 함께 살며, 사랑의 동반자, 구도자, 증거자, 교육자, 전문가로서 진정한 사회 복지 사업을 계발하고 실현함으로 인류의 구원과 하느님 나라의 건설을 위한 “참되고 영원한 사랑의 특별한 현실”로서 동참하여 나간다.

  25. 마치면서… • 꽃동네와 한국의 사회복지 발달과정을 함께 비교하여 연구하면서 그리스도교적 사랑을 통해 앞서 나가는 복지 실천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다. •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다’세상에서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고, 죽음을 평화롭게, 후회 없이 맞이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사회 복지 예산이나 복지사자격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같이 아파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랑뿐이라는 것을 꽃동네를 통하여 깨닫고 한국의 사회복지를 이끌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26. 참고 문헌 • 장인협, 이혜경, 오정수 2010 사회복지학,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꽃동네25주년 기념화보 • 전영순, 정명숙(꽃동네대학 교수) 2008, 복지논총 제3권,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 회헌(1991.12.25), 예수의꽃동네형제회 • 베네딕도16세 교황(2006,5,2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 ※ 참고 싸이트 • 꽃동네홈페이지( www.kkot.or.kr)

  27.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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