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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gnación No 2 (요나서 4:1-11)  “세계 선교의 사명”

Asignación No 2 (요나서 4:1-11)  “세계 선교의 사명”. Estudiante:Samuel Torres Manejo de la Información y Uso de la Computadora Sección: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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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gnación No 2 (요나서 4:1-11)  “세계 선교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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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Asignación No 2(요나서 4:1-11)  “세계 선교의 사명” Estudiante:Samuel Torres Manejo de la Información y Uso de la Computadora Sección:1731

  2. (요나서 4:1-11)  “세계 선교의 사명” 요나서 강해 마지막 날입니다.  요나의 이야기는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선지자 요나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께서 도망가는 그를 추적하여 풍랑을 일으키시고, 급기야 큰 물고기 뱃속에 집어넣으셔서 항복을 받아낸 다음, 그를 통하여 니느웨성의 백성들을 회개케 하신다는 정도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인데, 그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기 원하시는 세계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주심으로 끝을 맺습니다.  

  3. Today the subject of speech is world-wide missionary work. And to be elaborate today rightly they are our church establishment 13 annual commemoration weeks. Meets an establishment week, against the mission of the church toward a world-wide missionary work shares a speech the thing very is not a possibility without being the day when there is meaning.

  4. 자, 그러면, 요나서 4장을 묵상해 봅시다.  우리가 지난 3주 동안 묵상해 온 바와 같이 요나서는 니느웨 백성들을 회개시키려 하는 하나님의 뜻과, 동시에 그 뜻을 위하여 쓰임받아야 하는 요나라는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나서의 결론인 오늘 말씀도 요나와 하나님과의 대화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5. It saw today in the speech beginning, the bedspread to go out and the anger was born very. Why is? ni nu wey The people goes out and the bedspread it listens to the message of the God whom it shouts and sliced raw fish thing it does and it is because is visible the features which it intends.

  6. (욘 4:1)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 이미 1장을 묵상할 때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요나로서는 니느웨성은 망해야 합니다.  니느웨는 지금 이스라엘을 집어삼키려는 앗수르제국의 수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과 약 30년 후에, 실제로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제국의 침공을 받아 멸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니느웨성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예고하라 하시니, 이것은 니느웨 백성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혹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해 주시 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다시스로 도망을 갔던 것이지요.  오늘 말씀에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7. When (2) about the with about Hu I is to a native country, that it will be like this, does not speak to peel, am like that I buy su with under escaping Yuss quickly and again week the benefit Low to be sour the mercy Low i am sour and i am angry and compared to the D to do the child who is grows and it turns round a company intention and it does not hand down a calamity it is a God and will decrease I know and

  8. 그런데, 정말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을 모르는 이 이방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말입니다.  그러니, 요나가 어떻겠습니까?  “왜 하나님은 지금 망하려고 하는 이스라엘에는 관심이 없고 이 적의 나라, 이방민족인 니느웨 백성을 용서하시는가?”  요나의 마음에 불만과 분노가 가득 찼습니다.

  9. 그리고 니느웨성이 내려다보이는 성 동편 광야로 나가 초막, 즉 텐트를 치고, 니느웨성이 40일만에 망하는가 안 망하는가 보려고 버티고 앉습니다.  그 광야 뙤약볕 밑에 버티고 앉아 뭐하자는 이야기입니까?   하나님께 따지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니느웨가 40일 만에 무너져내릴 것이라고 했죠?  그 말씀대로 되어야지요.” 하고 버티고 앉은 것입니다.  

  10. 그 때 하나님께 뭐라고 하십니까?  “요나야,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네가 화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  “옳지 않으면요?  아니, 40일이 지나면, 이 성이 무너지겠다 하셨으면, 그 말씀대로무너뜨리셔야지요.  그럼 제가 헛 말을 하고 다녔습니까?”  요나가 따지지요.  그 때, 하나님께서는 그 뜨거운 광야, 요나의 텐트앞에 박넝쿨을 나게 하십니다.  박이 금방 자라서 잎이 무성해지니까, 뜨거운 태양을 가려줍니다.  요나가 박넝쿨 그늘이 생기니까, “야, 이거 죽는 줄 알았더니, 좀 살만하네.”  좋아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 보니까 벌레가 와서 그 잎파리를 다 갉아 먹어버리고 말았어요.   그 날 따라 해가 아주 뜨겁게 내려쬐는데, 사막의 열풍까지 불면서, 요나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할 지경이 되었어요.  요나는 더위 속에서 완전히 혼절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이제 날 죽이시네요.  그나마 있던 박넝쿨도 다 걷어가시고, 그래, 날 죽이세요.”  하나님께 대듭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Regr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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