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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1 행

1 일 1 행. 1 일 1 행. 1 Day 1 Practice. 지은이 : 고마츠 야스시. 작성자 : 원다성. 도 서 소 개. 고마츠 야스시 지음. 한승희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하루 한 번의 실행이 삶의 목적지를 바꾼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 ‘ 누구를 위해 ?’. 실행으로 옮기려면 동기가 필요하다 . ‘ 무엇을 위해’라는 명확한 동기 , ‘ 누구를 위해’라는 의문에 답을 줄 수 있는 뚜렷한 대상을 가진 사람들은 당연히 실행에 옮길 수밖에 없지 않을까 ?.

is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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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1일 1행 1일 1행 1 Day 1 Practice 지은이:고마츠야스시 작성자:원다성

  2. 도 서 소 개 고마츠야스시 지음 한승희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하루 한 번의 실행이 삶의 목적지를 바꾼다.

  3.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실행으로 옮기려면 동기가 필요하다. ‘무엇을 위해’라는 명확한 동기, ‘누구를 위해’라는 의문에 답을 줄 수 있는 뚜렷한 대상을 가진 사람들은 당연히 실행에 옮길 수밖에 없지 않을까? 정리 정돈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4.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늘 생각하자 어째서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사이에는 이만큼이나 물건의 출입에 대한 의식과 행동 차가 생기는 것일까? 정답은 바로 미래를 예측하는 힘에 있다. 평소 미래를 예측하며 행동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런 서류나 청구서가 우편함에 오리라는 것도 예측 가능하며 당연히 우편함을 꾸준히 확인할 수밖에 없다.

  5. 우편함을 정리하는 습관은 돈이 된다 우편함에는 청구서와 명세서, 세금납부 통지서 등 돈과 관련된 중요한 서류가 오가는 곳이다. 이를 매일 확인하다보면 ‘이달에는 돈을 너무 많이 썼구나.’, ‘0일 0일에 할인 행사가 있었네.’ 와 같은 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의식하게 된다.

  6. 집 정리가 안 되어 있는 건, 기운의 흐름이 안 좋다는 증거 만약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끼어 혈액이 돌지 않게 된다면 사람의 몸은 어떻게 될까?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결국은 혈관이 막혀 심각한 병에 걸리거나, 극단적인 경우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집도 마찬가지다.

  7. 모든 물건에게는 주소가 있다 열쇠는 현관에 후크를 붙여두고 늘 거기에 걸어두고, 휴대폰은 거실장이나 충전기 등에 정해진 위치를 지정해주자. 이렇게 물건을 놔두는 정해진 위치를 물건의 주소라고 부르기로 하자. 각각의 물건에는 주소를 정해주고, 사용할 때마다 정해진 주소에 맞춰 되돌려 놓아야 한다.

  8. 정보는 신선할 때 맛보자 신문을 읽는 가장 큰 목적은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있다. 신문을 활용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조간이 도착하면 곧바로 읽고, 읽으면 즉시 처분하는 것이다.

  9. 냉장고는 식료창고가 아니라 일시적인 보관함이란 걸 명심하자 냉장고에 오래도록 식품을 잔뜩 쑤셔 박아두는 것은 냉장고도, 식료품도 헛되이 낭비하는 결과를 낳는다. 전기세도 마찬가지다. 냉장고와 벽 사이에 빈틈이 생길 것이다. 그 공간의 넓이는 얼마나 되는가? 청소용 대걸레 정도가 들어가는 공간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10. 점점 늘어나는 옷은 정리정돈의 가장 큰 적 옷은 옷장에 있어야만 옷이 상하지도 않고, 옷의 본분도 다할 수 있다. 요령만 생긴다면 옷장 정리도 간단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옷장에 들어가지 않는 옷은 처분한다.” 바로 이것뿐이다.

  11. 책상은 작업장, 아무 것도 놓지 마라 책상은 무엇을 위해 필요한 가구인가 한번 생각해 보자. 짐을 놔두기 위해 들이는 가구라면 책상은 공간 낭비일 뿐이다. 공부, 글쓰기, 독서는 꾸준히 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시간, 한정된 분량이 정해져 있다. 책상은 물건을 놔두고 생활하는 곳이 아니라 ‘작업대’이다.

  12. 일 잘하는 사람은 정리도 잘한다 책상에 자료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있는 것은 업무 진행이 멈춰있다는 증거다. 밤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지만 그래도 일은 끝내지 못한다. 어쩔 수 없이 다음날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하여 또 다시 야근···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게 당연하다. 반대로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은 늘 선 순환 속에서 산다. 업무를 늘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야근이 적으며 매일 활력에 차 있고, 상사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13. 곧바로, 조금씩, 반드시!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타날까? 그것은 바로 실행하는 타이밍이다. 정리정돈이 습관화되지 않은 사람의 대표적인 입버릇은 ‘나중에’, ‘몰아서 하겠다‘이다.

  14.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사람의 명함은 버리자 오래 된 명함이 손안에 가득 있으면 왠지 모를 안도감이 생긴다. “어쩌면 이 중에 새로운 고객이 생길지도 모르지.” 안타깝게도 그런 일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물건을 버리는 것, 줄이는 것 외에는 새로운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은 없다.

  15. 지갑이 얇아져야 부자가 된다 지갑은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장소이다. 제대로 관리하고 정리하지 않으면 헛된 지출이 늘어나기도 하고, 들어올 돈도 들어오지 않는다. “돈도 정리정돈이 필요한가?”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고 돈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의외로 중요한 과정이다. 1. 방향을 맞춰서 지갑에 넣자. 2. 앞쪽부터 1천 원 권, 5천 원 권, 1만 원 권. 5만 원 권 순이다. 돈도 마찬가지로 순환시켜야만 비로소 가치가 생기고 내게도 돈이 들어온다. 가끔씩은 선뜻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을 기부하는 것도 좋은 자세이다.

  16. 정보가 많을수록 좋은 시대는 끝났다 또 한 가지, 반드시 의식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이다. 물건도, 정보도 많을수록 좋은 시대는 끝났다. 앞으로는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취사선택, 즉 정보를 정리하여 정말 풍족한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정보만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자.

  17. 가난한 자는 책으로 말미암아 부자가 되고 부자는 책으로 말미암아 존귀해진다. -황견(고문진보에서)- ◈김철홍 대표위원 (010-8763-6739 seouls9001@naver.com] ○ 중소기업 w/s 특강 강의 : 변화관리, 생존전략, 인생역정, 세일즈, 나도 1억 대박, 인생설계, 성공 “독서를 통한 자기경영 고급정보” 네이버:자기경영노하우 카페 북칼럼에 공개합니다. 누구나 정보를 얻어 가실수 있습니다. 행복, 자기관리, 자기경영, 자기계발, 시간관리, 목표관리, 재테크, 제2막 인생설계, 세일즈, 성공, 중소기업 경영, 자영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시길 원하시면 노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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