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뜨고 가라앉음 여러 가지 물질의 밀도

1. 생활 속의 밀도 (1) 뜨고 싶니? 내게 연락해 ! • 물질의 뜨고 가라앉음 • 여러 가지 물질의 밀도

2. 학습 목표 물질이 뜨고 가라앉는 것을 밀도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

3. 생각 열기 큰 통나무는 물에 뜨고, 작은 못은 가라앉는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생각 열기 ‘큰 통나무’, ‘작은 못’이라는 표현에서 크다, 작다는 부피를 나타낸다. 그러나 물질이 물에 뜨고 가라앉는 현상은 부피나 질량과 같은 물질의 양에는 관계없고 물질의 밀도와 관련이 있다. 통나무는 물보다 밀도가 작기 때문에 물에 뜨고, 못은 물보다 밀보다 크기 때문에 가라앉는다.

4. 1. 물질의 뜨고 가라앉음 • [해보기 8 자료해석] 물체가 뜨거나 가라앉는 까닭

5. 쇠못-7.9g/cm3, 스타이로폼-0.65g/cm3,지우개-5.0g/cm3, 나무 조각-0.85g/cm3, 식용유-0.93g/cm3, 물-1g/cm3 길순이의 생각이 옳다. 식용유는 쇠못보다 질량이 크지만 물에 뜨므로 찬호의 생각은 옳지 않고, 나무 조각은 지우개보다 부피가 크지만 물에 뜨므로 지연이의 생각도 옳지 않다. 1. 물질의 뜨고 가라앉음 • [해보기 8 자료해석] 물체가 뜨거나 가라앉는 까닭 1. 각 물질의 밀도를 계산하여 표를 완성해 보자. 2. 다음 세 사람의 의견 중에서 물체가 뜨고 가라앉는 까닭에 대해 바르게 설명한 사람은 누구인가? 다른 두 사람의 의견이 옳지 않다는 근거를 제시해 보자.

6. 2. 여러 가지 물질의 밀도

7. 2. 여러 가지 물질의 밀도 생활 속의 밀도 이용 → 입자 사이의 간격이 멀어져 부피 ( ) → 일정한 부피 속에 들어있는 입자 수 ( ) → 단위 부피당 질량 ( ) → 밀도 ( ) 증가 감소 감소 감소

8. 2. 여러 가지 물질의 밀도 [물음 1]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가 LNG일 때와 LPG일 때, 가스 누출 경보기의 위치가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 생활 속의 밀도 이용 메테인 가스가 주성분인 LNG의 밀도는 0.00075 g/cm3로, 0.0012 g/cm3인 공기의 밀도에 비해 작으므로 가스 누출 시 위쪽으로 뜬다. 반면에, 프로페인과 뷰테인 가스가 주성분인 LPG의 밀도는 0.00186 g/cm3로, 공기의 밀도보다 크므로 공기의 아래쪽으로 가라앉는다. 따라서 LNG 누출 경보기는 위쪽에, LPG 누출 경보기는 아래쪽에 설치한다.

9. 정리 및 평가 1. 밀도가 큰 물질은 가라앉고, 밀도가 작은 물질은 뜬다. 2. 물질의 뜨고 가라앉음은 상대적인 밀도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10. 차시 예고 9차시 8차시 온도와 물질의 상태에 따른 밀도 변화 생활 속의 밀도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