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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se... 무너진 시카고 왕조에 검은 흑장미가 피어오르다 ..... 1990 년대 최고의 팀 시카고 불스가 2000 년대 들어오며 ...

1. D-Rose 의 시작. D-Rose... 무너진 시카고 왕조에 검은 흑장미가 피어오르다 ..... 1990 년대 최고의 팀 시카고 불스가 2000 년대 들어오며 ... 쇠락의 길을 걸어오고 있던 순간 .... 2008 년 ...... D-Rose 가 시카고 불스의 유나이티드 센터에 등장합니다 .. 폭발적인 스피드와 운동량을 무기로 프론트 코트를 초토화 시키는 ... 그를 위해서 아디다스는 팀 시그니쳐가 아닌 ... 로즈만을 위한 시그니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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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se... 무너진 시카고 왕조에 검은 흑장미가 피어오르다 ..... 1990 년대 최고의 팀 시카고 불스가 2000 년대 들어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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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1. D-Rose의 시작 D-Rose...무너진 시카고 왕조에 검은 흑장미가 피어오르다..... 1990년대 최고의 팀 시카고 불스가2000년대 들어오며... 쇠락의 길을 걸어오고 있던 순간.... 2008년...... D-Rose가 시카고 불스의유나이티드 센터에 등장합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운동량을 무기로 프론트 코트를 초토화 시키는... 그를 위해서 아디다스는팀 시그니쳐가 아닌...로즈만을위한 시그니쳐.... D-Rose의 아디제로로즈1.0(이하 로즈1.0)이 출시됩니다. 로즈1.0은 내가 봐왔던 아디다스의 농구화에 편견으로 “N”사의 신발만 고집하던 나를 아디다스로 이끌었던 신발입니다.

  2. 로즈1.0은 첫 느낌은 날렵하게 컷인을 하는 로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뒤에 들어간 삼선과 바닥창까지 연결된 디테일한 디자인... (디자이너는 D-Rose의 앞쪽만 이용하여 스피디한 플레이를 하는 것에 영감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에 대한 설명은 로즈의 플레이 스타일을 간단명료하게 정의 내렸다는 점에서 딱 D-Rose 그 자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D-Rose MVP가 되다... 로즈는2010 ~ 2011년 시즌 데뷔 3년차에 최연소 MVP가 됩니다.... 그 해 그와 함께 한 신발은 아디제로로즈1.5와 아디제로 크레이지 라이트 (크레이지 라이트는로즈의시그니쳐 슈즈는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지만요....)

  3. 로즈1.5는 로즈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인 평가에서는 썩 좋은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로즈1.0에서의 날렵함은 가지고 있지만...어딘지 모르게 무거워 보이는 듯한 느낌은 아디제로로즈의 날렵함이 사라진 듯한 모습 이였습니다. 특히나 옆면의 디자인은 발에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자 했으나, 외형적인 측면에서는 발이 신발에 갇혀진 듯한 인상은 마치 감옥에 갇힌 느낌 이였습니다. 하지만.... 크레이지 라이트를 통해 다시 한번 폭풍같은 돌파를 하는 D-Rose를 살려냅니다... 발목을 전체를 감싸는 삼선의 아디다스 로고는 신발이 조금 더 가벼워 보이게 하였으며, 전체 디자인에 스프린트 웹으로 감싸지게 되면서 극한의 가벼움을 제공했습니다. 그 가벼움을 통해서 수비수들에게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라고 얘기하는 듯 합니다... 다양한 칼라를 통해서는 MVP D-Rose의 다양한 공격 옵션이 표현된 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4. 3. D-Rose 우승을 향해... 2011 ~ 2012년 NBA 시즌은 시작 전에 엄청난 풍파(직장폐쇄)로 인해 농구팬인 저를 너무나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D-Rose의 아디제로로즈2.0이 발매되고 로즈2.0의 TV 광고까지 오픈된 상황에서.. 그의 플레이를 보지 못한다라는 점은.... 로즈2.0은 단 10초도 안되서 저의 지름신을 강림하게 하셨습니다. 매끈하게 빠진 스포츠카처럼.... 코트 위를 질주하는D-Rose가 보이는 듯 한 디자인입니다. D-Rose도 로즈2.0에 관한 인터뷰때 상대 수비수는 나의 신발의 삼선만을 보게 될꺼라고강조할 정도로 후면의 힐컵은 인상적인 디자인입니다. 로즈1.0때부터 로즈 시리즈의 시그니쳐처럼 보이는 삼선의 형태가 약간의 변형으로 너무나 멋진 형태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디자이너의 사고의 전환에 경의를 표합니다.)

  5. 신발에 새겨진 다양한 문구를 통해서 D-Rose의 자신감이 표현되었으며, 우승을 향한 집념이 표현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유광을 통해서 번쩍이는 번개와 같은 D-Rose의 플레이가 더욱 빛나게 합니다. 4. 정벌자D-Rose 데릭로즈는 더 이상 떠오르는 스타가 아닙니다....데뷔 4년차이지만 이미 NBA에서는 최고의 듀얼 가드입니다. 그는 현재 시카고의 리더이자 상대팀에서는 공포의 정벌자입니다. 그런 느낌을 가장 잘 살린 그의 4번째 시그니쳐 슈즈 아디제로로즈2.5라 생각됩니다. (한국에 나온 로즈2.5 시리즈 – 개인적으로는 시카고 불스의 색깔인 브렌다가 가장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 사견으로 로즈2.5의 브렌다 칼라를 보면서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전국대회에 신고 나가는 “N”사의 조던1을 보고 신발가게 사장님에게 했던 대사가 떠올랐습니다..“이야스 콧수염. 멋지다”북산의 모티브가 된 팀이 시카고라는 설이 있죠...^^

  6. 제가 테스트 중인 홈코트 버전의 사진입니다. 홈코트 버전은 회색과 흰색 그리고 빨간색이 조화롭게 들어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단연코 로즈 시리즈 중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거미줄과 같아 보이는 스프린트 웹은 보는 것 만으로도 신발의 가벼움을 느끼게 하며 갑피에는 로즈의시그니쳐 슈즈답게 잉글우드 지역의 위성 사진을 통해서 로즈가 성장한 곳을 나타내었습니다 힐컵에는 역시나 로즈시그니쳐 슈즈의 상징인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보자 마자 Wi-Fi가 생각난 건 저뿐인가요....^^?)

  7. 갑피에 새겨진 시카고를 통해서 시카고가곧 너희 프론트 코트를 지배하러 간다 라는 의미가 느껴지며 D-Rose가 시카고의 새로운 지배자 (=리더)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5. 외형편첫번째를 마치며.... 아디볼러스 필드테스터 2기에 선정되었을 때 그 기쁨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하지만...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리뷰진기자님과아디다스관계자분의 설명을 들으면서....나 같은 로즈빠가...과연 객관적인 리뷰를 작성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럼 어떤 리뷰를 작성할까 하면서 내린 결론은 로즈vs로즈 였습니다. 그 전 제품과 비교를 통해서 아디다스아디제로로즈 시리즈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많은 볼러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다음 외형편에서는로즈1.0 vs 2.0 vs 2.5를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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