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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수련회 후기 새로운 블룸가족 생활과 문화. 수련회 후기 1. 허성현 2. 허은지 3. 최보람 4. 장한힘 5. 허유나 6. 강현화. 기대반 , 걱정 반에서 갔다 온 이 번 수련회는 비록 짧았지만 ,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수련회가 될 듯 하다 . 어떻게 보면 교회 수련회라기 보단 교회 친목회에 가까웠지만 ^^;; 그래도 수련회가 꼭 새벽기도와 빠듯한 성경공부 없이도 충분히 은혜스러울 있다는 것을 배우고 온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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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목 차

수련회 후기

새로운 블룸가족

생활과 문화


1 2 3 4 5 6

수련회 후기

1. 허성현

2. 허은지

3. 최보람

4. 장한힘

5. 허유나

6. 강현화


기대반, 걱정 반에서 갔다 온 이 번 수련회는 비록 짧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수련회가 될 듯 하다.

어떻게 보면 교회 수련회라기 보단 교회 친목회에 가까웠지만 ^^;; 그래도 수련회가 꼭 새벽기도와 빠듯한 성경공부 없이도 충분히 은혜스러울 있다는 것을 배우고 온 것 같다.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너무나도 철저하게 위생에 치중했던 나머지 밥먹을 때의 기쁨을 앗아갔던 식단;;; 먹고 배탈 안나고 체하지도 않았던 것은 좋았지만… 뭘 먹은것 같지가 않았다는 점.. ;;

인디코소 측에서 제공했던 정식 식사보다는 오히려 밤에 선교회에서 제공해 주셨던 컵라면과 김밥과 만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쉬웠던 식사 외에는 수련회의 거의 모든 내용이 너무 좋았다..

점심 식사 후 오후에 했던 조별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은 지루하지도 않았고, 진을 빼놓을 만큼 힘들지도 않았다는 점에 프로그램 구성을 한 승만이 형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수민이 형이 짠 야외 미니 올림픽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았던 것 같고, 결코 남자들만의 경쟁이 아닌 여자 남자 모두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나중에 갑작스레 시작한 당연하지 게임 때문에 청년부원 몇몇이 얼굴도 찌푸리고 야유도 질렀지만 내게 있어서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주은이 누나의 새로운 형식의 진실 게임도 아직은 속내를 드러내기가 불편했던 사람들에게도 즐겁게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아무래도 교회 수련회이다보니 음식도 중요하고, 게임도 필요했지만, 가장 중요했던 시간은 당연히 설교 시간. 슬아누나의 충고를 들으시고, 아주 길지도, 지루하지도 않았던 장주옥 집사님의 설교는 내게 있어서 믿음의 성숙과 함께 사회 속 인간관계의 지혜까지 얻게한 말씀이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이전까지 내가 다녀온 수련회는 모두 짧은 3일동안에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주 목적이었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지나칠 정도로 찬양을 오래해서 찬양 도중 눈이 감기고 손바닥이 아팠던 수련회도 있었고, 무리한 새벽기도로 인해 그날 하루 내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는 커녕 중간에 졸까봐 혼자 기도조차 하지 못했던 수련회도 많았다. 그리고 한국의 교회 수련회라면 언제나 끼는 캠프파이어 시간;; 내가 늘 교회 사람들과는 가깝게 친해지질 못해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캠프파이어 시간만 되면 혼자 몰래 빠져나와 방에서 조용히 이불 덮고 자고 싶은 충동을 느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번 수련회에서는 굳이 캠프파이어 없이도, 야밤에 산에 올라가 나무 한그루씩 잡고 추위에 떨며 기도하는 시간이 없이도, 충분히 은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준 것 같다. 서로 웃고 떠들며, 또 같이 게임도 하고 가끔은 깊이 간직했던 생각들도 조심스럽게 얘기를 하면서 서로간의 따뜻한 우정을 느꼈고, 이러한 즐거움 속에서 하나님의 우릴 사랑하심을 느낀 것 같다. 1박 2일이였기에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강건한 예수님의 제자로 재탄생하여 돌아올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뜨거운 성령충만의 경험을 바랬던 것도 아니다. 힘든 학교생활에서 잠깐 벗어나 청년부가 한 가족이 되어 그저 즐겁게 쉴수 있는 시간을 난 바랬는지도 모른다..

내가 지금까지 바래왔던 이상적인 청년부 수련회가 바로 이 번 수련회가 아니었을까..

허 성 현


스프링 브레이크에도 랩에서 밤늦게 까지 일했던 나에게 수련회는 1 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기다려지는 여행 이었다.

WR1(we are one!) 조는 나를 포함해서 성문, 민우, 조장 성윤 오빠, 성훈 오빠, 명국 오빠와 자옥 집사님이었고, 우리 조에서 나 혼자 여자 였기에 처음에는 적응이 좀 안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재미있었다. 특별히 수련회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목사님 Q.T. 와 미니 올림픽의 농구게임 이었다.

목사님 말씀 중에 시간은 올바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찬송가 구절의 ‘허송세월 않고’의 부분을 이야기 하실 때, 나는 어떤가 생각해 보았다. 항상 수업 과 공부, 숙제, 랩에서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늘 모자란다. 때로 왜 남들처럼 여유 있게 살지 못할까 하며 고민하고 괴로워하기도 한다. 많은 친구와 주변 사람들은 내가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 한다. 한국을 떠나와서 미국에서 공부하는 나에게, 다시 한번 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어떤 것에 시간을 투자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았다.

두번 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조 별 농구 대회 였는데, 우리 조원들 모두 열심히 해서 더욱 더 단합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처음에 시합 룰을 이야기 할 때 “드리블이 뭐야?”이러면서 시작한 나인데, 열심히 공을 빼앗어 준다고 남자 들이 내 얼굴을 툭 치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한 골 넣을 때 마다 “꺅” 소리 지르고, 공을 패스 하려고 할 때 “ 야! 우리 조 어디 있어” 하고 땡 고함을 지르고, 볼이 들어가면 미친 것처럼 박수 치고……. 평상시 조깅을 해서 인지.내생에 처음 한 농구경기였는데 용감하게 뛰어 다닌 것이 정말 신났었다. 나도 평소 나답지 않은 모습에 놀랐다. 하지만 아주 열심히 해서 우리 조의 승리를 이끄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여러 가지로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잇도록 애써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 그곳에서 같이 귀한 시간을 나눈 형제 자매들 또한 좋은 추억으로 서로의 가슴에 남았으면 한다.

허 은 지


West Virginia 일했던 나에게 수련회는 에서 유학중인 최보람입니다. 봄 방학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장주옥 집사님 가정의 따듯함으로, 또 블루밍턴 장로교회 사람들의 가족같은 관심으로, 인디애나에서의 10일동안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감사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예상치 못했지만, 준비되고 마음의 따듯한 여유를 가지고 계신분들을 붙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인디애나에서 제가 가장 좋았다고 느꼈던 순간은 역시 WBC 야구죠~(농담입니다). 사실 청년부 수련회가 저에게 가장 많은 도전과 힘을 주었던 시간이였다고 기억합니다. 어쩌다 보니 (사실 심심해서) 슬아랑, 수련회 준비를 하는 미팅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만난 수련회를 위해 봄방학도 헌신하고 준비하는 저와 비슷한 또래들의 청년들을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즐거운 수련회를 위해서 노력하고, 기도로 준비하는지를 보며, 블루밍턴 교회에 대한 저의 마음도 많이 열린 계기였던것 같습니다. 서로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들이여서 그런지, 봄방학을 헌신하며 섬기는 것임에도, 준비과정 중 이렇게 즐겁게 봉사하고 섬길 수도 있구나..하며 놀랬습니다.

몇 일후, 드디어 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내심 걱정도 되었습니다. “나는 아무도 모르는데, 슬아랑 몇 명만 아는데… 새로운 사람들이 날 어떻게 대해줄까… 내가 이 짧은 시간 동안 친해지면 얼마나 친해지겠어… 같은 학교 학생도 매주 교회에서 보는것도 아닌데…” 하는 염려들도 조금 있었습니다. 준비 기간동안, 승만이를 통해 목사님이 원하시는 수련회의 motto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친교를 위한 것이라고…

개인적으론, 다니는 학교에서 소수의 한국인 속에서, 또 제일 나이 많은 선배로서, 약간의 스트레스와 지침이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정말 하나님이 가장 좋은 시기에 좋은 교회와 사람들을 통해 제게 예비해주신 수련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련회 동안 많은 게임들과, 친목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서로에 대해 점점 알아가고,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고민들이 있는지,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재미 역시 정말 솔솔했습니다 ^^. 찬양팀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주은이가 노래 중간 중간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에서의 한국에서의 다른 순수한 믿음과 즐거움 역시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성공적인 수련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부 위원들과 참여한 청년부 맴버들의 수고도 물론 있었지만, 저 같은 외지 사람이, “ 아, 이 교회는 사랑이 있구나, 수련회 오길 잘했다.” 라고 느낄수 있었던 이유는, 목사님과 집사님들의 든든한 support 없이는 이렇게 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멀리 떨어져 있고, 언제 다시 볼 지 모르는 저 같은 게스트에게 이렇게 후기를 물어봐주신 성훈이 형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최 보 람


아직은 봄이 먼 느낌이 드는 쌀쌀한 일했던 나에게 수련회는 2006년 3월, 블루밍턴 장로교회 청년부의 수련회를 Indy Co So에서 가졌습니다. 금요일 아침, 사람들이 졸린 눈을 하고 교회로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 뒤, 저는 선발대와 함께 먼저 우리의 하룻밤 동안의 보금자리가 되어줄 Indy Co So로 출발하였습니다. 숙소와 수련회장 주위 파란 숲의 상쾌한 공기가 머리와 눈을 맑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힘든 미국 대학생활에 지친 청년부 형, 누나들의 Spring break 마지막을 장식해 주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었습니다.

짤막한 개회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우리는 조를 뽑고 조별로 나누어져 모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소속된 조의 조원들 중에는 제가 아직 잘 모르는 분들과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내심 혹시 서로 어색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했었지만 조별 모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형, 누나들이 저를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곧 편하게 청년부 분위기에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조별 구호와 조가 발표시간에서는 네 개의 조가 모두 자기 조 소개를 하는 시간이었는데 모르던 분들을 알 수 있게 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공동체 게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님 안의 한 가족 이라는 주제에 맞게 서로 얼싸안고 땀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구동성, 신문지 위에 서있기, 신문지 밟으며 전진하기, 돼지싸움을 하는 동안에는 시간이 가는 줄을 모르고 게임에 몰두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얼짱 조의 돼지싸움에 대한 그 열정과 실력에 모든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어요. 이 불타는 열정은 휴식시간과 저녁식사를 넘어 찬양시간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마하나임 찬양 팀의 멋진 찬양인도에 우리들은 뜨겁게 찬양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장주옥 집사님의 인간관계에 관한 특강이 있으셨고 그 뒤에 저희는 조끼리 모여 성경말씀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공(열심히 공부)한 끝에 우리는 집사님들께서 준비해 오신 맛난 라면과 김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영양보충을 한 후 더욱 충전된 에너지로 저희는 진실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실게임에서는 다른 분들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숨은 비밀을 캐낼 수 있었습니다. 일정을 모두 마친 후 밤 잠을 설치며 숙소에서 했던 각종 게임에 저희들은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런 게임들을 하면서 서로서로 가까워지며 우리가 주님 안의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보람이 형의 충고를 잘 실행하지 못한 탓에 많이 졸리기는 했지만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좋은 말씀과 함께 조용히 공기 좋고 상쾌한 곳에서 Q.T를 하는 것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밖에서 미니올림픽으로 짝 피구, 농구로 서로 협력하며 땀을 흘렸을 때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예정에 없던 당연하지! 게임으로 우리는 잠시 동안 말도 놓고 장난도 치며 잠깐 한 가족이 아닌 딴 가족이 되었지만, 서로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롤링페이퍼를 쓰고 폐회예배로 모든 것을 마쳤을 때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틀 간의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 버린 것 같아 섭섭했습니다. 1박2일 간의 일정 동안 우리는 진정한 주님 안의 한 가족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년부안에서 서로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된 좋은 시간이었다. 저는 원래 청년부 소속이 아닌 고등학생인데, 봄방학을 맞아 Bloomington으로 놀러 온 최보람 형이 어색할까 걱정 되어 청년부 수련회에 형을 따라나선 것인데 청년부도 아닌 어린 고등학생인 저를 이렇게 이틀 동안 반갑게 맞아주고 친절하게 지내준 형, 누나들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틀 동안 참 많은 사랑을 나누고 함께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이 내게는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이 수련회 기간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오랫동안 주님 안의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아름다운 블루밍턴 청년부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장 한 힘


인디애나 대학에도 봄방학이 찾아왔다 마쳤을 때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두들 여행을 가고 집으로 돌아가고…하지만 블루밍톤에 남은 30명 남짓되는 청년들은 1박 2일로 이뤄진 수련회에 참석했다. 본인은 그날 사정이 있어서 저녁 늦게 찬양집회때부터 참석했지만…주위 청년들에 의하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는 한때였다고 했다. 도착해서 셋팅을 하고 개회예배를 가진후 점심을 먹고 조별로 공동체 게임을 했다고 한다. 싹트네조, 얼짱조, Feel sa(rang)조, WR 1조로 나눠져 신문지 위에 올라가 몇사람이 오래 버티나 하는 게임에서부터 돼지싸움, 이구동성 게임 등 여러가지 흥미진진한 게임으로 웃기에 바빴던 게임들로 인해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어 있었고 모두들 벌써부터 친목이 돈독해진 듯한 모습이었다. 누구랄것 없이 재미있게 즐기고 노는 모습에서 벌써부터 하나가 되는 청년부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마하나임 찬양팀이 이끄는 찬양시간에는 모두들 마음을 활짝 연 모습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다. 마지막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는 축복송은 모두로 인해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특강을 해주신 장주옥 집사님의 말씀은 재미있고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말씀이었다. 목사님의 짧은 말씀을 듣고 난 후에는 여집사님들께서 준비하신 맛있는 야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찬양후 밤에 먹는 컵라면과 김밥의 맛이란…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남김없이 먹었다.

약간 스케쥴이 늦은감이 있었지만 밤 자정이 넘도록 진실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후 각자 숙소로 돌아가서 몇 청년들은 단잠에 빠졌고 대부분의 청년들은 새벽이 되도록 숙소 복도에 모여서 여러가지 게임을 하느라고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마피아 게임에서부터 “찌릿찌릿 짜릿짜릿” 게임까지…정말 모두 열정적으로 게임에 빠져 시끌시끌한 목소리와 환호성 그리고 웃음소리는 끊일줄 모르는 하루였다.

다음날에는 원래 기상후 아침체조를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청년부 회장을 중심으로 지난 밤 열정적인 게임으로 소비된 체력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취소되었고. (헤헤) 아침을 먹은후 잠깐 큐티 시간을 가졌다. 그 후 미니올림픽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가서 조별로 농구와 짝피구를 했다. 정말 다들 열심이었다.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그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감사한 수련회. 마지막까지 각자 마니또에게 쓴 편지를 나눠주고 서로에게 종이위에 그동안 즐거웠던 얘기들이며 하고싶었던 얘기들을 나누며 그렇게 수련회는 아쉬움속에 끝이났다.

이번 청년부 수련회의 주제였던 ‘우리는 주안에 한가족’.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그 안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을 통해서, 나누었던 웃음들과 소중한 추억들을 통해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주 안에서 한가족이었던 그 시간들은 아마도 앞으로 블루밍톤 한인 장로교회의 청년부들을 엮어주는 소중한 기억이 될것만 같다.

허 유 나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마쳤을 때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바로 짐을 챙겨서 수련회 장소로 향했다.꼭 가야한다는 부담감은 없었지만,왠지 가야할것같았다.비록가까운거리는아니였지만,도착해보니 마음이 평안해졌다.블루밍턴도 조용한곳이지만  수련회 장소는 더욱 한적한 시골집 분위기를 연상케했던 곳이였다.이번 수련회를 다녀와서,예전에 갔던 수련회를 생각해보면 조금 딱딱하고 형식적인 약간은 억압된 분위기가 아니였나 생각한다.그만큼 이번에는 나에게 편안하고 안정되게 주님을 느낄 수 있던 기회였다.그룹으로 조를 만들어서 조구호,조이름등을 만들면서 잘 모르던 형제,자매들과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고,식사하기 전에 조대로 앉아서 성경말씀을 암송했던것도 기억에 남는다.청년부에서 준비한 여러가지 recreation 시간들은 특히 조원들끼리 협동해야 했기 때문에,더욱 의미깊지 않았나 싶다. 그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내가 속해있던 우리조가 가장 열심히 하고,열광적인 모습을 보였던 신문지 게임,모두를 흥미진진한 미로 속으로 빠져들게했던 진실게임(솔직히 시간가는줄 몰랐다),끝까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마니또,그리고 형제,자매들을 섞어서 했던 농구,피구의 스포츠 활동등이였다.게다가,잊지못할 집사님들의 정성스런 간식들은 모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되기 위한 길”을 말씀으로 조원들끼리 나누고,발표했던 것은 교회에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수련회에 간 모든 사람들을 알게 된건 아니지만,가서 함께하게 된것을 너무 감사드린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나에게 이번수련회는 나눔,평안의 수련회였고 모두에게 한발짝 다가갈수 있게 해주었다.사람들은 다른성격과 다른모습을 갖고 있지만,주님안에서 한몸과 같이 하나임을 느꼈다.

강 현 화


< 마쳤을 때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새로운 블룸가족>

요즘 교회 가족이 부쩍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서는 저희 교회에 오신 새로운 분들과 인사 나누셨나요? 만약 아직 하시지 못하셨다면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새로운 블룸가족에서는 새로 오신 분들의 간략한 소개를 통해 하나님 아래에서 성도님들의 교통함을 도와 드리기 위해서 몇 가지 질문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로간의 서먹서먹함은 첫 인사에서 시작합니다. 여러분!!! 한 번 먼저 다가가 보세요…그럼 또 다른 가족이 생기고, 좋은 친구가 생기며, 다정한 이웃이 생길 것입니다.

1.이름 2.생년월일 3.이메일 주소 4.싸이/메신저

5.전공 6.사는 곳 7. 가족사항 8.좋아하는 것

9.좋아하는 음식 10.좋아하는 스포츠 11.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12.나의 role model 은? 13.취미/특기 14. 한국이 그리울 때?

15.블루밍턴으로 오게 된 계기? 16.블루밍턴에서 자주 가는 곳

17.블루밍턴 장로교회를 알게 된 계기 18.블루밍턴 장로교회의 첫 느낌

19.교회 안에서 섬기고 싶은 부서 20.교회에 궁금한 점

1. 조창현

2. 81.11.5

3. [email protected]

4. www.cyworld.com/farrow /[email protected]

5. Business

6. 튤립츄리

7. 부모님

8. 미국 드라마

9. 한국 음식은 전부

10. 농구, 볼링

11. 어린시절 추억

12. 김삼환 목사님

13. 운동, 드라마/사진

14. 먹고 싶은 한국음식 못 할 때

15. 학부를 마치기 위해

16. Gym

17. 인터넷을 통하여

18. 따뜻하지만 어색

19. 예배부(?) 성가대

20.-


< 마쳤을 때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새로운 블룸가족>

1. 유현이 (왼쪽)

2. 81.8.16

3. [email protected]

4. cy 주소- [email protected]

5. 패션 디자인/ 지금은 IEP 학생

6. Eigenmann Hall

7. 아버지, 어머니

8. 음악 듣는 것, 영화보기

9. 뭐든 다 좋아합니다

10. 때리는 경기 빼고 다 좋아합니다.

11. 미래

12. 아버지

13. 음악 들으면서 청소하기, 그리기

14.

15. 사촌동생이 IU 학생이라서 어학연수하러 왔어요.

16. 거의 학교에 있고 가끔 college mall 에 갑니다.

17. 인터넷에서 찾았어요.

18. 활발하고 반갑게 환영해 주셔서 마음이 참 편했어요.

19. 찬양팀

20. –

1. 진송아 (오른쪽)

2. 85.8.17

3. [email protected]

4. www.cyworld.com/songa0817 /[email protected]

5. International Studies

6. Forest B

7. 부모님, 남동생 두명

8. 사진찍기

9. 김치찌개

10. 달리기..! 축구

11. 꿈을 이루는 것

12. my mom

13. 음악듣기, 바이올린

14. 글쎄요

15. Apply 해서.. 그냥..

16. 음식점

17. 마마식당에서

18. 좋아요

19. 찬양팀

20. –


< 마쳤을 때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생활과 문화>

1. 김치, 쇠고기, 당근, 양파, 양송이는 깍뚝모양으로 잘게 썬다.

김치는 소를 대충 털어내고 물기를 짠 후에 썰도록 한다.

2. 통조림 완두콩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겉도는 기름을 빼고,

체에 밭여 물기를 빼서 준비한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쇠고기, 김치, 당근, 양파, 양송이, 완두콩 순으로 볶는다.

4. 야채가 익었으면 카레가루와 후춧가루, 밥을 넣고 잘 섞어 볶는다.

5. 소금으로 간해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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