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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유등축제에 가다 !

남강 유등축제에 가다 !. EDGE 팀장 : 여훈민 팀원 : 고종환 안수진 송현영 김동건. 10 월은 지역 축제의 ‘ 꽃 ’ 이라 할 수 있는 진주 남강유등축제입니다 . 많은 분들이 진주 남강유등축제만 잘 알고 계시지만 ,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 그리고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이렇게 총 3 개의 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은 이렇게 네 x 버를 이용하면 출발지 입력과 함께 쉽게 찾아 오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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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남강 유등축제에 가다!

  2. EDGE 팀장: 여훈민 팀원: 고종환 안수진 송현영 김동건 10월은 지역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진주 남강유등축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진주 남강유등축제만 잘 알고 계시지만,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 그리고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이렇게 총 3개의 축제가 함께 열립니다.

  3. 멀리서 오시는 분은 이렇게 네x버를 이용하면 출발지 입력과 함께쉽게 찾아 오실 수 있답니다. 또한, 남강 유등축제는 복잡한 도로를 피해 기차로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4. 우선, 개천예술제입니다. 진주성에 들어가면 한편에서 개천예술제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공연과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천 예술제는 매년 10월 초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개천예술재단의 주최와 예총진주지부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종합축제의 성격을 갖는 향토축제입니다. 이 향토축제는 1949년 정부수립과 실질적인 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영남예술제’로 시작하였습니다. 1959년부터 그 명칭을 ‘개천예술제’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게 됩니다. 1983년 경상남도 종합예술제로 지정되었고, 1996년부터 행사의 전반적인 개혁과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예술제발전기획위원회를 구상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2000년 현재 50회째 개최되어 한국의 향토문화예술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연조를 자랑합니다.

  5. 진주성 안에서는 우리나라 3대 누각중 하나인 ‘촉석루’도 볼 수 있었습니다.

  6. 곳곳에 유등이 설치 되어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이 유등들도 불이 들어 온다네요. 그리고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7. 진주시에서는 유등축제를 더 효율적으로 관람 할 수 있게 3개의 부교를 설치하였습니다. 매표소에서 1,000원이면 표를 살 수 있답니다.

  8. 부교를 건너기 위해 내려오는 길에 야외 공연장도 볼 수 있었습니다.

  9. 여러종류의체험관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공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아 빠르게 해볼 수 있었답니다.

  10. 진주남강유등 유래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金時敏)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 때 성밖의 의병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風燈)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 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士民)들이 멀리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 되었다 김시민장군의 군사신호로,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의 도하작전을 저지하는 전술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두루 쓰였던 진주남강 유등은1593년 6월 10만왜군에 의해 진주성이 적의 손에 떨어지는 통한의 ‘계사순의(契巳殉義)가 있고 난 뒤부터는 오직 한 마음 지극한 정성으로 나라와 겨레를 보전하고 태산보다 큰 목숨을 바쳐 의롭게 순절한 7만 병사와 사민의 매운 얼과 넋을 기리는 행사로 세세연년 면면히 이어져 오늘에 진주남강 유등축제로 자리잡았다.

  11. 유등띄우기 체험도 있었습니다. 이날 비록 체험을 해 보진 못했지만 팀원들은 각자 소원을 마음속으로 나마 빌어 보았답니다.

  12. 어느덧,어둑어둑..

  13. 마지막으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입니다. 2006년에 시작한 이후 점점 축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답니다. 문화예술회관 방면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주로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강유등축제가 워낙 화려하다 보니 눈에 덜 띄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14. 진주남강 유등축제는 지역축제 1위라는 명성답게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년간 행사이다 보니 한꺼번에 몰리는 많은 차량을 쉽게 감당하지 못해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4대강 중에 하나인 낙동강. 이 낙동강을 연계한 지역축제를 고려한다면 이 남강유등축제를 빼놓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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