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1 / 33
330 likes | 531 Views
에너지 , 상상해보기. 사회과학부 200520273 김수한. 1. 상상해보기 1 2. 상상해보기 2 3. 상상해보기 3. 목 차. 상상 1. 에너지 ( 전기 ) 가 없다면. The World Without Engineers. 전자공학. The World Without Engineers. 기계공학. The World Without Engineers. 토목공학. The World Without Engineers. 항공공학. The World Without Engineers. 컴퓨터공학.
E N D
에너지 , 상상해보기 사회과학부 200520273 김수한
The World Without Engineers 정보통신공학
상상1.에너지가 없다면 기본적인 의식주를 비롯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마비. “인간이 발견한 것 중 가장 중요한 것”
상상1.에너지가 없다면 하지만, 화석 연료는 점점 고갈되고 얼마후엔 정말 에너지가 없을지도 모른다. 에너지 절약과 새로운 에너지 창출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 출처 :: 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1&docId=128917972&qb=7ISd7Jyg64qUIOyWuOygnCDqs6DqsIjrkKnri4jquYw=&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83HNF5Y7thsstnHGIlssc--095721&sid=T8290CKhzU8AABZHE5g
표 출처 : 신ㆍ재생에너지 정책의 선진화 방안에 대한 小考, 양용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 제6권 제2호, 2007.12. 에서 발췌
한국전력공사: 국내 최대의 에너지 공기업. 전기의 송배전 및 공급 (발전자회사 :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기타관계사,기관 : 한전KDN, 한전KPS, 한국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한국전력거래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등) • 한국석유공사: 석유자원의 탐사 및 개발, 석유비축 관리 (관계기관 : 한국석유품질관리원)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여의도, 반포, 이촌동, 수원, 화성, 청주, 고양, 상암, 강남서초송파, 분당판교, 용인, 파주, 대구, 양산, 김해 등) (자회사 : 인천종합에너지(인천 송도), 안산도시개발(안산 고잔신도시), 한국지역난방기술) (출자회사(공기업은 아님): 한국CES(광주 상무), 휴세스(수원 호매실), 수완에너지(광주 수완-하남), 경남파워(양산,사송)) • 대한석탄공사: 국내석탄개발 및 해외 유연탄개발, 남북석탄협력사업 진행 • 한국가스공사: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의 공급 (자회사 : 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 에너지관리공단 :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연구,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 및 보급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에너지분야 기술 연구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기획, 에너지기술 수요조사,동향분석, 평가 등 • 한국전기연구원 : 전력사업, 전기공업, 전기이용분야 연구 개발
북한의 에너지 총 생산량은 2천30만toe (2009년) 출처 Web주소 : http://www.voanews.com/korean/news/UNDP_NK_051712-151913555.html
우리의 에너지 총 생산량은 약 2억toe (2011년) 출처 :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 (http://www.kesis.net/flexapp/KesisFlexApp.jsp?menuId=M0101&reportId=1604&chk=Y)
전력난으로 고생하는 북한주민에 대한 지원과, 언젠가 될 통일을 대비해서 남북 통합전력망을 준비해보면 어떨까!?
일반적으로 전력계통을 연결하는 경우 양 계통 모두에 있어서 상당 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선 전력수요상 계통을 연결 할 경우 양 계통의 피크 발생시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의 부하율이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이는 북한과 남한간 피크에 있어서 적용될 수있는 바, 남한의 경우 피크는 주간시간에 나타나고 북한에 있어서 피크는 야간에 나타나므로 계통연결시 부하패턴은 개선되게 된다. 또한발전설비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즉, 부하패턴이 개선되므로 발전비용이 저렴한 기저부하용 발전설비의 비중을 증대시켜 발전비용이 높은 첨두부하용 발전설비의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계통연결의 장점은 남북한의 경우에도 잘 적용된다고 볼수 있다. 즉, 남한과 북한은 시간별 및 계절별 전력수요 특성이 크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북한은 갈수기인 겨울철의 공급부족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남한의 경우 여름철의 냉방수요에 따라 공급예비율이 크게 낮아지는 부하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간시간대에는 북한의 전력을 남으로 공급하고, 야간시간대에는 남한의 잉여전력을 북으로 공급하는 한편, 계절별로는 하계 첨두부하시 북한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동계 갈수기에는 남한에서 북한으로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전체적인 공급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 남북한 에너지분야 교류ㆍ협력 발전방향, 김규륜, 통일연구원 연구총서 中 발췌 남한은 겨울보다 여름에, 밤보다 낮에 사용량이 많음 북한은 여름보다 겨울에, 낮보다 밤에 사용량이 많음
독일의 사례 표,그림 출처 : 남북한 통합전력망 구상, 윤재영, 에너지경제연구 제6권 제1호, 2007.6
실제로 개성공단에는 이미 우리의 전기가 보내지고 있다. 1. 48년, 남측의 요금 미납으로 북측이 전기를 끊은 지 57년만에 이제는 남한이 북한에 전기를 보내게 된 사례. 2. 문산에서 개성까지 200여개의 전봇대를 연결 3. 안전적 전기공급으로 정밀업체도 생산 가능 4. 자료 출처 : 남북한 전력망57년만에 이어지다, 평화문제 연구소 편집부, 통일한국 2005년 4월호(통권 제256호), 2005.4
근거2. 태양광발전 system은 그 일조 강도가 평균 610kcal/m2 x 365D/y x 8h/D = 1.782 x 106kcal/m2y가 된다. 2000년 기준 세계에너지 소요량을 추정하면 석유환산으로 140억kl이 되고, Solar Cell의 변환율을 10%라고 가정할 때 수광면적이 65만1천km2가 된다. 이는 지구 전체 사막의 4%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가장 효율이 좋은 적도지역의 사막이라면 전세계의 에너지를 모두 감당할 수 도 있을 것. 근거1. 지구상에 1시간 동안 도달하는 태양에너지는 전세계가 1년간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을 능가한다. 자료출처 : 태양광발전의 지구 차원 전력망 구축에 대한 전망, 이승원(서울대 명예교수), 전기저널 전기저널 통권 제318호, 2003.6,
우주 태양광 발전 밤낮이 바뀌는 지상과 달리 24시간 태양에너지를 모을 수 있고, 기상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지상보다 효율이 7배 높다. 참고: 동아닷컴 http://news.donga.com/3/all/20111115/41880416/1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79790
전 세계가 공통전력을 활용한다면 (상상2)남북한연결의 상상보다 훨씬 큰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 피크타임, 계절에 맞게 필요한 곳에 전력을 보내준다면, 더군다나 태양광 발전과 같은 무한하면서도 깨끗한 방식이라면 인류의 미래 에너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비용과 기술적인면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마무리 • 에너지 관련이슈들은 워낙 국제적이고 규모가 커서 예상조차 쉽지 않지만, 확실한것은 우리의 미래는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할 것이고, 발전방향 또한 지구환경과의 공존을 생각해야 함이 분명하다. •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자와 국가만이 노력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이 평소 생활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면 좋겠다.
참고문헌 • 신ㆍ재생에너지 정책의 선진화 방안에 대한 小考, 양용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 제6권 제2호, 2007.12, page(s): 175-310 • 산업자원부, 2007, 국회보고자료 • 태양광발전의 지구 차원 전력망 구축에 대한 전망, 이승원(서울대 명예교수), 대한전기협회전기저널 통권 제318호, 2003.6, page(s): 2-97 • 석유의 고갈과 에너지 대안, 정인환 (협성대 교수), 환경과생명, 통권35호 2003.3, page(s): 228-234 • 남북한 전력망57년만에 이어지다, 평화문제 연구소 편집부, 통일한국 2005년 4월호(통권 제256호), 2005.4, page(s): 4-111 • 남북한 통합전력망 구상, 윤재영, 에너지경제연구 제6권 제1호, 2007.6, page(s): 1-173 • 남북한 에너지분야 교류ㆍ협력 발전방향, 김규륜, 통일연구원 연구총서 01-18, 2001.12, page(s): 1-0 • 국가에너지통계종합정보시스템 (http://www.kesis.net/flexapp/KesisFlexApp.jsp?menuId=M0101&reportId=1604&chk=Y) • 네이버 지식인 (ht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1&docId=128917972&qb=7ISd7Jyg64qUIOyWuOygnCDqs6DqsIjrkKnri4jquYw=&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83HNF5Y7thsstnHGIlssc--095721&sid=T8290CKhzU8AABZHE5g) • 동아닷컴(http://news.donga.com/3/all/20111115/41880416/1) • 매일경제(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79790) • Voice of America News(http://www.voanews.com/korean/news/UNDP_NK_051712-15191355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