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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완전 일주 + 융프라우 6 일

스위스 완전 일주 + 융프라우 6 일. ( 주 ) 유로꼬레 T. 02-775-4400 / F. 02-775-4420 www.urotour.co.kr. 이동경로. 국 가 정 보. ♠ 수도 : BERN ( 베른 ) ♠ 시차 : 한국보다 8 시간 느리다 .( 서머 타임 : 7 시간 ) ♠ 인구 및 인종 : 독일계 , 프랑스계로 약 710 만명 ♠ 종교 : 개신교 , 카톨릭 ♠ 언어 : 독어 , 불어 , 이태리어 , 로망어. ♠ 통화 : 스위스 프랑 (C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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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완전 일주 + 융프라우 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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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스위스 완전 일주 + 융프라우 6일 (주) 유로꼬레 T. 02-775-4400 / F. 02-775-4420 www.urotour.co.kr

  2. 이동경로

  3. 국 가 정 보 ♠ 수도: BERN (베른) ♠ 시차: 한국보다8시간 느리다.(서머 타임: 7시간) ♠ 인구 및 인종: 독일계, 프랑스계로 약710만명 ♠ 종교: 개신교, 카톨릭 ♠ 언어: 독어, 불어, 이태리어, 로망어 ♠ 통화: 스위스 프랑(CHF) ♠ 환율: 1CHF = 약833.05 원 (2005.05 현재 기준) ♠ 환전: 은행, 역, 공항, 호텔 등에서 미화 혹은 유럽지역 통화로 환전 가능 ♠ 국토면적: 41.293㎢(남한 면적의 절반) ♠ 전기& 전압: 220V(한국의 전기 제품 사용 가능) ♠ 전화: 공중전화 이용시: 00 82 + 0을 제외한 지역번호 ※ 한국으로의 전화( COLLECT CALL ) : 080-055-7667♠ 쇼핑: 시계, 다목적 휴대용 칼, 초컬릿, 자수, 린넬 제품 ♠ 출입국정보: 3개월 이내 체류 시 비자는 불필요 입국심사 및 통관 절차가 매우 간단, 출입국카드는 작성하지 않음

  4. 국 가 정 보 ♠ 날씨: 사계절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온화한 기후이다.여름에는 건조하여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도 견딜만한 날씨이지만, 최근에는 많이 더워지는 경향이 있다. 겨울에는 영하로 내려가고 눈이 자주 오지만 심한 추위는 아니며 여행시에는 알프스를 오르게 되므로 반드시 두터운 잠바를 준비해야 한다. 겨울에는 대체로 실내난방이 약하므로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연간 평균기온 (베른)

  5. ♠ Luzern (루체른) 중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루체른 루체른은 중세의 문화와 자연미, 통일성과 20세기의 문명의 이기가 잘 결합되어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적인 도시이다. 알프스와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도시는 로이스(Reuss) 강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북쪽에 중앙역이 위치하며 남쪽에 구시가가 펼쳐진다. 특히 남쪽 구시가 호수변으로는 16세기에 번성했던 예술기법으로 채색된 벽화들이 좁은 골목과 화려한 광장을 장식하고 있으며, 이곳들은 상점과 부티크로 가득차 있다. ♠카펠교 1333년에 완성되었으며 기와지붕이 있는 목조건물로 루체른의 상징이다. 길이가 200m에 달하며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는 모두 112장의 삼각형 널판지 그림이 걸려 있는데 당시의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 등이 그려져 있다. 17세기의 화가 하인리히 베크만의 작품으로 다리 중간에는 팔각형 수탑이 있다. 이는 도시의 방위탑으로서 시민들에게 경종을 울리던 종각과 공문보관소 그리고 고문실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빈사의 사자상 대성당에서 뢰벤거리를 300m쯤 올라간 지점에 빙하공원 옆에 있는 작은 공원안에 위치해 있다. 자연석에 세겨져 있는 이 조각은 1792년 프랑스 혁명때 파리에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명의 스위스 병사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근처에는 대사원, 빙하공원, 스위스 교통 박물관, 바그너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6. ♠ Interlaken (인터라켄) 융프라요흐를 오르기 위한 관문, 인터라켄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인터라켄은 인터라켄이란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툰호수와 브리엔츠호수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곳은 스위스 최고의 관광지이자 알프스의 3봉인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가 나란히 있는 베르너 오버란트로 올라가는 관문으로 고도는 569m이다. 스위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양지로 빼어난 아름다움과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인과 예술가, 문인들 자연애호가들이 그 아름다움에 반했던 이 곳에서 알프스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융프라우요흐 유럽의 지붕인 융프라우 정상은 융프라우요흐라 부르며 처녀를 뜻하는 융프라우(Jungfrau)와 봉우리를 뜻하는 요흐(Joch)의 합성어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처녀봉인 융프라우요흐는 높이 3,454m에 이르며 눈으로 덮인 산봉우리와 그림같은 호수가 몹시도 아름다운 곳이다.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는 톱니바퀴기차는 14년에 걸쳐 아이거와 뮌히를 관통하는 터널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유럽 최정상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궁전, 스핑크스 테라스를 관광 할 수 있다. 특히 전망대 스핑크스 테라스로 나서면 쌓여 있는 눈에 반사되는 눈부신 빛속에서 웅장히 그 자태를 드러내는 융프라우 영봉과 크고 작은 빙하를 볼 수 있다. ♠그린델발트 표고 1,034m의 고원에 있는 그린덴 발튼, 아이거, 슈레크호른, 베터호른 등의 거봉의 등산기지로서 유명한 마을이다. 인구는 3,600명 정도 마을 주변에는 고원목장이 펼쳐져 있는 국제적인 휴양지이다. 그린델발트는 켈트어의 "바위와 숲"에서 유래하여 '빙하마을'이라고도 불리듯 이 마을 어귀까지 빙하가 흐른다. 아이거, 융프라우, 뮌히, 슐레크호른, 베터호른 등 알프스의 봉우리들을 거느린 인구 4,415명의 전형적인 알프스 산악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 험악한 아이거 북벽을 바라보며 산세가 빼어난 융프라우요흐를 오르면 알프스가 펼치는 장엄한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여름에는 등산과 하이킹 기자로, 겨울에는 스키어들이 언제나 북적거리며, 마을 주변 고원 지대에는 스위스의 전형적인 목축업과 전통적인 치즈 가공업이 아직도 성행한다.

  7. ♠ Zermatt (체르마트) 스위스의 명봉, 마테호른에 둘러싸인 차없는 도시 체르마트 고도 4478m 마테호른 정상이 보이는 계곡의 초입에 위치한 체르마트(Zermatt)는 고도 1600m의 스위스 남부 도시로 4000m가 넘는 산들이 둘러싸고 있는 계곡에 둥지처럼 위치해 있다. 체르마트 주위엔 Dent Blanche (4356m), Weisshorn (4505m), Dom (4545m), Gabelhorn (4062m), Zinal-Rothorn (4221m), Monte Rosa (4634m)와 같은 그림같은 풍경의 산들이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산악지대인 알프스의 심장부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또한 알프스에서 스키 시즌이 가장 길어 스키어들의 천국으로 최상의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연중 많은 스키광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 마터호른 마터호른은 고도 4478m에 달하는 알프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산봉우리로 스위스와 이태리의 국경선에 있어 스위스의 체르마트나 이태리의 Breuil 또는 Cervinia 에서 등반한다. 마터호른은 빙하로 둘러싸여 가파르고 좁은 산등성이가 튀어나와있는, 날카롭고 고립된 암벽 피라미드로 된 봉우리이다. 마터호른은 세계에서 많은 등반객이 몰리는 산 중 하나로 산북쪽면 바로 밑에 둥지처럼 위치하고 있는 체르마트는 등산의 메카라고 불리운다. 대부분의 산등성이에 눈금이 그어져 있고 로프, 사닥다리로 고정되어 있으며 정상까지 가는 일반 코스가 표시되어 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사망율이 가장 높은 산중 하나로 매우 철저한 준비를 필요로 한다. ♠ 고르너그라트 스위스에서 융프라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전망대가 있는 고도 3,090m의 봉우리로 아름다운 알프스의 설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야외 기차역이 있는데 체르마트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위해1898년 전기철도가 개통되었다. 체르마트역에서 고르너그라트역까지 총 45분이 걸리며 한시간에 2~3편이 운행한다. 알프스의 파노라믹한 장관을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스키를, 봄, 여름, 가을에는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르너그라트에는 호텔, 레스토랑도 있다.

  8. ♠ Gruyeres (그뤼에르) – 치즈마을,초콜렛공장 치즈로 유명한 산마을 전통 풍속과 공예를 소중히 지키면서 목축을 중심으로 한 마을 푸른 구릉지대에 위치하며, 그뤼에르 치즈로 유명한 산마을, 걸어서 몇 분 만에 마을을 다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규모이며, 한가로운 시내 중심가에는 향토 민예품등을 판매하는 토산품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주변에 흩어져 있는 마을들에서는 전통 풍속과 공예 등을 소중히 지키면서 목축을 중심으로 한 생활을 합니다. 북쪽으로 가늘고 길게 이어진 그뤼에르 호수와 남서쪽으로 솟은 몰레종 산 등 아름다운 대자연 풍경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치즈 공방 그뤼에르 치즈로 유명한 산의 작은 마을에는 향토 민예품 등을 판매하는 토산품점이 늘어서 있다 북쪽으로 가늘고 길게 이루어진 그뤼에르 호수와 남서쪽으로 솟은 몰레종 산 등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경도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그뤼에르 역 뒷 편에 있는 치즈공방에서는 견학과 치즈 시식이 가능합니다. ♠ 네슬레 공장 견학 스위스 남서쪽 레만호의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인 브베에는 네슬레 본사가 있습니다. 브베 근처 브록에 네슬레 공장이 있며, 공장 방문 시 초콜릿과 네슬레의 역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투어를 한시간 정도 받습니다. 오전 10시가 마지막 투어시간입니다.

  9. ♠ Bern 베른 / Montreux (몽트뢰) 베른은 스위스 연방 정부의 수도로서 스위스 정치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다른 나라의 수도와는 달리 작고 조용한 도시로 아담한 중세풍의 거리로 이루어져 있다. 베른이라는 이름은 곰에서 유래되었다. 1191년 쩨링엔의 베르히톨트가 이 도시를 세울 때 사냥꾼들에게 가장 먼저 잡히는 동물을 도시의 이름과 상징으로 한다고 했는데, 제일 먼저 잡힌 동물이 곰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곰(독일어Bar)에서 연유된 베른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이다.아레강이 흐르면서 반도 모양의 지형을 만들어 낸 모양의 지형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그 반도의 끝부분에는 이미1154년부터 성이 있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시가지가 조성된 것은1911년부터 였다. 반도와 아레 강의 맞은편 강변을 이어주는 니데크 다리를 건너서 베른 변두리의 장미 공원에 올라가면 중세의 거리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베른 시내를 한 눈에 조경해 볼 수 있다. ♠ 슈피탈거리 역 남쪽 하일리가이스트 교회 앞에서 왼쪽으로 접어들면 나온다. 중세의 집들이 늘어선 가운데로 돌 포장길이 뚫려 있다. 슈피탈 거리의 아케이드를 걸어가면 한가운데에 파이프 연주자의 분수가 있다. 이 분수에서100m쯤 가면 오른 쪽에 시계가 달린 감옥탑Kafigturm이 나타난다. 현재의 건물은17세기에 세워졌는데 감옥 으로 사용되기도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스위스의 대표적 화가 호드러는 있을 때 이 탑 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 시용성 (Montreux) 마치 물위에 세워진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용성은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자연 암벽을 그대로 이용하여 세웠기 때문에 정말 호수위에 떠있는 섬같이 보인다. 성안에는 성주의 방, 공장,백작의 방등이 있으며 성안에서 바라보는 제네바호와 몽트뢰 시내는 환상적이다. 성안에는 방과 방을 연결하는 비밀통로들이 많이 있어 외세침입에 있어서 안전한 비밀통로를 확보하고 있었고, 연인들끼리 사랑을 나누는 곳이기도 하였다고 전해진다. 마치 영화에서나 나오는 듯한 사연이 깃든 시용성은 마치 중세기사가 튀어나올듯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성안에서는 명작 "시용의 죄수"에 나오는 지하감옥을 견학할 수도 있다.

  10. ♠ Geneva (제네바) 세계 평화의 도시, 제네바 스위스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로,국제 적십자사 본부와 국제연합(UN)유럽본부등 주요 국제기관이 위치해 있다. 따라서 크고작은 각종 국제회의가 1년에 700여건 이상 개최되며, 다인종, 다국적 사람들로 가득한 국제도시이다.또한 프랑스에 가장인접해 있어 가까이 프랑스령에 있는 몽블랑과도 쉽게 연결된다. 인구 16만,고도 375m로 국제도시지만 고층빌딩은 거의 없고, 관광객들을 위한 미니열차가 시내를 운행한다. ♠ 종교개혁 기념비 길이 100m, 높이 10m의 기념비로 'Post Tenebras Lux'라는 제내바 종교개혁 운동의 표어가 새겨져 있다. 뇌브광장 뒤에 위치한 공원에 칼뱅을 비롯하여 파렐, 베즈, 녹스 4명의 위대한 종교 개혁자들의 동상이 서있다.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뇌브광장에는 수많은 골동품상과 화랑,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분수가 있다. ♠ 레만 호수 깊이 310, 넓이 58,000ha에 달하는 호수로 알프스가 융기하면서 계곡이 내려앉아 산맥 안쪽 끝으로 호수가 생겨난 것이다. 레만 호수는 제네바 호수라고도 불린다. 레만 호수(제네바 호수)는 호수를 사이에 두고 스위스와 프랑스의 영토가 나뉘어진다. 그래서 호수 남단의 호숫가 마을들은 프랑스 영토에 속하고 호수의 좌,우와 북단의 호숫가 마을들은 스위스 영토에 속한다. 기후가 매우 온화하며, 특히 초봄과 늦가을에는 지내기 좋은 날씨가 계속된다. 레만호 유람선은 스위스와 프랑스간을 운항하는 노선과 호수 일주 유람 노선도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아름다운 제네바 호수와 스위스의 고원, 알프스를 한눈에 볼수 있어 제네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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