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0

달걀의 상태와 소금물의 농도 에 따른 달걀의 뜨는 정도

달걀의 상태와 소금물의 농도 에 따른 달걀의 뜨는 정도. 4 조 김단비 , 강도우 , 박종웅 , 최범수. 연구 동기. 예전에 농도에 따라 뜨는 정도가 다르다고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달걀의 상태에 따라서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서 이 실험을 하게 되었다. 가설 설정. 가 . 달걀의 익은 정도에 따라 소금물에 뜨는 정도가 다르다 . 나 . 소금물에서 달걀을 띄운다면 많이 뜨는 정도는 완숙 < 반숙 < 날달걀 순일 것 같다. 관련 이론.

Download Presentation

달걀의 상태와 소금물의 농도 에 따른 달걀의 뜨는 정도

An Image/Link below is provided (as is) to download presentation Download Policy: Content on the Website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and may not be sold / licensed / shared on other websites without getting consent from its author. Content is provided to you AS IS for your information and personal use only. Download presentation by click this link. While downloading, if for some reason you are not able to download a presentation, the publisher may have deleted the file from their server. During download, if you can't get a presentation, the file might be deleted by the publisher.

E N D

Presentation Transcript


  1. 달걀의 상태와 소금물의 농도에 따른 달걀의 뜨는 정도 4조 김단비, 강도우, 박종웅, 최범수

  2. 연구 동기 • 예전에 농도에 따라 뜨는 정도가 다르다고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달걀의 상태에 따라서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서 이 실험을 하게 되었다. 가설설정 • 가. 달걀의 익은 정도에 따라 소금물에 뜨는 정도가 다르다. • 나. 소금물에서 달걀을 띄운다면 많이 뜨는 정도는 완숙<반숙<날달걀 순일 것 같다.

  3. 관련 이론 • 밀도는 물질의 질량을 부피로 나눈 값으로, 물질마다 고유한 값을 지닌다. 일반적으로 밀도는 고체 > 액체 >> 기체의 순인데, 물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수소결합에 의해 고체의 부피가 액체의 부피보다 커 액체 > 고체 >> 기체 순으로 밀도가 크다.

  4. 실험준비물 • 완숙 • 반숙 • 날달걀 • 속이 비치는 물통 • 물 350g • 소금 • 숟가락

  5. 실험 방법 • 1. 물통에 물 350g을 넣고 16g을 넣는다.(소금물의 농도 : 16/366 x 100 ) • 2. 달걀을 하나씩 차례로 띄워 본다. • 날달걀 • 완숙 • 반숙 • 비슷하게 가라앉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 4. 달걀들이 가라앉아서 소금을 16g 더 넣어 32g을 만들었다.(농도 : 32/382 x 100) • 5. 달걀을 하나씩 차례로 띄워 본다. • 날달걀 • 완숙 • 반숙 • 비슷하게 떠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 7. 소금물 350g에 소금 24g을 넣어 다시 실험해 보았다.(농도 : 24/374 x 100) • 날달걀 • 완숙 • 반숙

  8. 실험 결과 • 소금물의 농도가 많이 커지게 되다 보니 달걀이 모두 떴다. • 소금물의 농도가 많이 적으면 달걀이 모두 가라앉는다. • 소금물의 농도를 중간쯤으로 맞춰 달걀을 띄웠을 때 높은 순으로 날달걀<반숙<완숙이었다. 실험 결론 달걀을 소금물에 띄울 때 소금물 농도가 너무 커도 작아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달걀이 뜨는 높이 차이는 밀도 차이에 의한 것 이였는데 밀도는 액체가 고체보다 크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날달걀은 속이 액체고 삶으면 고체가 되는데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로 인해 액체인 날달걀은 밀도가 커져서 가장 못 뜨고, 반숙은 조금은 액체라서 두 번째로 잘 떴고, 완숙은 완전히 고체라서 가장 잘 떴다.

  9. 요약 • 소금물의 농도를 너무 크게 하면 달걀이 모두 떴고, 너무 작게 하면 달걀이 모두 가라 앉아 눈으로 구분이 명확히 힘들었다. 소금물의 농도를 적당히 해서(우리조가 실험했을 때는 24/374 x 100 정도의 농도가 가장 적당했다.) 뜨는 정도를 구분했을 때 가장높이 뜨는 순서로 날달걀<반숙<완숙 이었다.달걀은 밀도차이에 의해서 높이 차이가 있었던 것인데 밀도는 기체<고체<액체 순으로 커진다. 속이 액체인 날달걀은 밀도가 가장 커서 가장 잘 뜨지 못했고, 반숙은 노른자는 액체여서 완숙과 비슷하게 뜨긴 하였지만 그래도 모두 다 익어서 고체인 완숙이 가장 물에서 잘 떴다.

  10. 참고 문헌 • 1.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68036

More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