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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계모사 건

칠곡계모사 건. 발표자 5342 문혜수. 여러분은 칠곡계모사건에 대해 아십니까 ?. 지난해 8 월 경북칠곡에서 친언니가 여동생을 발로 차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고보니 계모가 의붓딸인 여덟 살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계모와 함께했던 454 일간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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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계모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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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1. 칠곡계모사건 발표자 5342 문혜수

  2. 여러분은 칠곡계모사건에 대해 아십니까?

  3. 지난해 8월 경북칠곡에서 친언니가 여동생을 발로 차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고보니 계모가 의붓딸인 여덟 살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4. 계모와 함께했던 454일간의 공포 • 소리는 "집에서 소변을 누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학교에서 모든 볼일을 다 보고 최대한 비우고 와야 한다"며 "(집에서) 화장실을 가면 소변이 묻은 휴지랑 대변 묻은 휴지를 먹어야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숨진 동생의 언니 소리(가명)는 그것이 알고싶다’프로그램의 제작진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5. 계모와 함께한 454일간의 공포 • 이어 "욕조에 물을 받은뒤 내 머리를 넣었다. 기절해서 정신이 어디 갔다가 깨어나고 몇 분 동안 그랬다. 동생은 거꾸로 세워서 잠수시켰다. 그땐 무조건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고 털어놨다. • 또 "이틀 동안 굶은 적도 있다. 그러면 열중쉬어를 하고 청양고추 10개를 먹어야 했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목도 조르고 졸리면 실핏줄이 터졌고 계단에 발을 대고 엎드려 뻗쳐 한 상태에서 날 밀었다"고 공개했다.

  6. 칠곡계모사건, 아빠 • 두 자매의 친아버지는 둘째딸이 장 파열로 숨지는 모습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해 첫째 딸에게 보여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져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7. 칠곡계모사건 징역 10년,3년 • http://blog.naver.com/tbroadnews/100209197754 • 하지만 여러단체 사람들은 징역 10년과 3년이 너무 적다고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8.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티브로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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