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 likes | 804 Views
당뇨병. 당뇨병의 진단 기준. 공복시 혈장 당농도 > 126 mg/dl 또는 식후 2 시간 혈장 당농도 > 200 mg/dl 또는 당뇨병 증상 , 혈장 당농도 > 200 mg/dl. 당뇨병 진단시 미세혈관질환 합병율. 21%. 안저 이상. 18%. 콩팥 이상. 20%. 발기 부전. 족부 혈관 맥박 촉지 이상. 13%. 6%. 족부 피부 허혈 변화. 7%. 족부 지각 이상. 인하대병원 심장센타. 제2형 당뇨병의 혈관질환 발병율. 뇌졸증 위험도 2–3 배 증가. 7%.
E N D
당뇨병의 진단 기준 • 공복시 혈장 당농도 > 126 mg/dl 또는 • 식후 2시간 혈장 당농도 > 200 mg/dl 또는 • 당뇨병 증상, 혈장 당농도 > 200 mg/dl
당뇨병 진단시 미세혈관질환 합병율 21% 안저 이상 18% 콩팥 이상 20% 발기 부전 족부 혈관 맥박 촉지 이상 13% 6% 족부 피부 허혈 변화 7% 족부 지각 이상 인하대병원 심장센타
제2형 당뇨병의 혈관질환 발병율 뇌졸증 위험도 2–3 배 증가 7% 뇌혈관 질환 심장병 위험도 2–4 배 증가 18% 심전도 이상 35% 고혈압 족부 절단 위험도 15 배 증가 보행시 다리에 쥐가 남 4.5%
당뇨환자와 비당뇨환자와의 비교 심혈관계 기인 사망율 모든 심혈관 질환 발생율 전체 사망율 0 -6 -13 -10 -20 -26 -30 % 비교 위험도 감소 -40 P=0.04 -55 -50 P=0.02 P=0.01 -60 -69 -76 -70 -80 당뇨병 환자 (n=492) 비당뇨 환자 (n=4,203)
혈당과 심혈관질환과의 관계 혈당 증가 심혈관 질환 발생 증가 14%심근경색 발병 증가 1%HbA1c증가 21%당뇨에 의한 사망율 증가 43%말초혈관 질환 발생 증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에서 철저한 혈당치료 효과 • 76% 당뇨성 망막질환 발생 감소 • 54% 당뇨성 망막질환 진행 감소 • 54% 단백뇨 감소 • 60% 신경질환 발생 감소 • 2-3배 심한 저혈당 발생
철저한 혈당 조절이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 0 -12 -10 P=0.03 -16 P=0.05 -21 -20 P=0.02 -25 P<0.01 % 비교 위험도 감소 -30 -33 P<0.01 -40 미세단백뇨 미세혈관 합병증 망막질환 심근경색 당뇨성 합병증 -50 • 10년 이상 동안 당화혈색소 7.0% (6.2-8.2) 로 조절한 환자군과 • 7.9% (6.9-8.8)로 조절한 환자군의 비교 인하대병원 심장센타
철저한 혈당과 혈압 조절이 심혈관계질환에 미치는 영향 당뇨 합병증 당뇨성 사망 미세혈관 합병증 뇌졸증 0 5% 10% -10 12% -20 24% 합병증 발생 위험도 감소 비율 (%) * 32% 32% -30 * 37% *P <0.05 철저한 혈당 조절과 비교 * -40 44% 철저한 혈당 조절 (목표치 108 mg/dL이하) 철저한 혈압 조절 (평균 144/82 mmHg) * -50
당뇨병 환자에서 사망율 감소를 위한철저한 혈압 조절의 중요성 Mortality endpoints are: UK Prospective Diabetes Study (UKPDS) – “diabetes related deaths” Hypertension Optimal Treatment (HOT) Study – “cardiovascular deaths” in diabetics
당뇨병환자의 심근경색증 위험도 • 정상인의 2-3배이다. • 고혈압을 동반하면 정상인의 8배이다. • 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하면 20배이다.
Relationship Between Changes in LDL-C and HDL-C Levels and CHD Risk 1% increasein HDL-C reduces CHD risk by3% 1% decreasein LDL-C reduces CHD risk by1% Third Report of the NCEP Expert Panel. NIH Publication No. 01-3670 2001. http://hin.nhlbi.nih.gov/ncep_slds/menu.htm
On-Treatment LDL-C is Closely Related to CHD Events in Statin Trials –Lower is Better 30 4S-placebo 2° prevention 25 4S-Rx 20 CHD + revasc + stroke CHD Eventrate(%) LIPID-placebo 15 LIPID-Rx CARE-placebo CARE-Rx 10 HPS-placebo 1° prevention HPS-Rx AFCAPS-placebo WOSCOPS-placebo 5 AFCAPS-Rx WOSCOPS-Rx ASCOT-placebo ASCOT-Rx 0 80 100 120 140 160 180 200 Mean on-treatment LDL-C level at follow-up (mg/dL) Rx=treatment Adapted from Ballantyne CM. Am J Cardiol 1998;82:3Q–12Q
epidemiological studies 에서 an earlier age 에서 cholesterol-lowering therapy 나이가 들어서 치료 하는 것 보다 위험의 감소정도가 더 크다 • large number of cohort studies에서 40세에 10% 정도의 콜레스테롤 감소는 심혈관계 상대적위험도를 50%정도 감소시키는 반해 데 70세에 10% 정도의 콜레스테롤 감소는 심혈관계 상대적위험도를 20%정도만
Low cholesterol levels are well tolerated • 생리적으로는 25-60mg/dL의 LDL cholesterol 충분하다 • 신생아의 경우 30mg/dL 정도
심혈관질환에서 적당한 수치는 • 동맥경화 : Any LDL Cholesterol above 100mg/dL ( total cholesterol 150mg/dL) =>이하의 농도에서는 임상적인 심장혈관질환의 발생이 없다.
혈액의 콜레스테롤이 모두 음식물의 섭취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많은 양( 80-90%)이 체내에서 합성됩니다. : 식이요법으로 조절 강하는 가능한 콜레스테롤은 10-20% 정도. • 지질강하제로 인한 심장병 감소효과는 1년 에서 2년 정도 지나서 나타난다
전 세계 1만9342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ASCOT(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 연구 •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정상이거나 약간 높은 고혈압 환자가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리피토를 복용하면 치명적인 관상동맥 질환 발생률이 36%까지 낮아지고, 치명적이지는 않더라도 심장마비 발생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
동맥경화증발병에 미치는 심리적스트레스의 역할(I) • 관동맥질환의 발병과 진행에 5가지 심리사회적인 요소 : 우울 , 불안증, 인성적요소, 사회적고립 , 만성적그리고 아급성 생활스트레스가 중요한 역할
동맥경화증발병에 미치는 심리적스트레스의 역할(II) • 일의 요구량이 많지만 대가가 적은경우 • 충족시켜주어야 하는 요구 많으나 결정권이 주어지지않는 직업
동맥경화증발병에 미치는 심리적스트레스의 역할(III) • 신경계및 내분비계의 활성화로 => 심박수및 혈압상승과 혈전형성증가 I) 동맥경화환자에서 심혈관계 발작위험성을 증가 II) 허혈심근에서 스트레스는 심장마비의 역치를 감소
저녁 회식 자리는 하루 필요 열량을 한끼에 섭취하는 과식의 현장이다. 소주 한 병 6백㎉, 고기 1인분 8백~1천㎉, 밥 한 공기 3백㎉…이런 식으로 계산해 간단하게 2천㎉를 넘어선다 • 설렁탕이나 해장국처럼 단품 매식이 주류를 이루는데 대부분 8백~1천㎉는 족히 된다. .
육류및 가금류 : 칠면조와 닭의 흰살(white meat) 부위는 붉은 살(redmeat) 부위와 비교하여 지방이 낮으므로 가능하다면 붉은 살 부위 대용으로 이용해야 한다. 껍질과 붉은 살부위를 먹을 때는 칠면조나 닭고기 모두 지방과 칼로리가 증가하므로 고기를 석쇠나 불에 굽거나, 삶아 먹는 것이 바람직하고, 먹기 전에 껍질은 벗기도록 한다.
식이단백질: 동물성 단백질 대신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 하는 것은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감소와 관련이 있다. 동물성 단백질보다 콩단백질의 섭취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농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포화지방 : 포화지방의 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고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을 증가 : 주로 동물성 지방에서 얻어진다.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버터, 핫도그, 소시지, 베이컨, 치즈, 우유 등이 있다.
불포화지방산 : 반면에 고도불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단일불포화지방은 이러한 효과는 없으나 포화지방보다는 콜레스테롤 증가폭이 작다. 모든 지방산과 식이 콜레스테롤이 혈중HDL콜레스테롤을 상승
고도불포화지방산 오메가-6 지방산 : 옥수수기름, 해바라기기름, 콩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에 함유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한 생선으로는 참치, 황새치, 연어,고등어, 정어리, 청어 등이 있다. 환자들에게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생선을 섭취하도록 교육
Stanols: 식물성 stanol ester는 phytosterol 복합체 중하나이다. 여러 식물과 콩, 옥수수, 밀 같은 식물성 기름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콜레스테롤 구조와 유사하고,콜레스테롤이 장으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춘다